단도 직입적으로 일단 사진부터 보시자면 이렇습니다.
디지몬의 온라인게임은 국내 회사인 무브게임즈가 담당하고있습니다(과거엔 디지탈릭)
반대로 일반 휴대기기로 발매한 디지몬스토리의 경우에는
소프트앤소프트라는 회사에서 판권을 심의했습니다.
이 소프트앤소프트는 게임을 심의는 해놓으면서 정작 정발을 하지않고 국내수입하여 푸는 회사로보입니다
(몇몇 예를 들자면 포켓몬 레인저와 테니스의왕자DS판 같은)
쉽게 말하자면 닌텐도DS가 대원에 의해 수입되던 시절 한글화하지않고 판매하던 GBA나 DS 패키지같은 형식입니다.
반남코가 국내 게임에 뛰어든게 이 이후고
과거에 디지몬스토리 로스트에볼루션이 발매할때 문의해본결과
시리즈의 국내판매권이 타 회사에의해 있다고 했으니
사진속에 디지몬월드DS(일본판 디지몬스토리)는 디지몬스토리 시리즈 전체를,
더불어서 다른계열에 속하는 디지몬월드 역시도
판매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디지몬스토리의 경우에는
DS버전에 대해서는 거의 확실하고(로스트에볼루션과 슈퍼크로스워즈때 문의)
이후 발매된 사이버슬루스와 리 디지타이즈 디코드역시 이러한 판권에 얽혀 발매가 어려운걸로 추정됩니다.
다만 저기에 올라온 판권이 DS까지였기때문에
그나마 처음 국매판권에 대해서 DS까지라고만 명시됐으면 가능성은 조금 있다고 봅니다.
3줄 요약
ds시리즈의 디지몬들은 국내판권에 의해 한국정발이 불가능했다(반남코파트너즈코리아에 전화문의)
비타로 나온 사슬과 넥오는 위의판권과 얽혀있지만 않다면 가능성은 있다(현재 심의가 안되어있기에)
혈압이 오를것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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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이 무슨 엑조디아급으로 뿔뿔이 흩어져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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