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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상) 이 기체는 대부분 아실 것 같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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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8.***.***

90년대 아카데미에서 카피판 나오던 시절... 얼굴이 매 가면 쓴 듯 해서 멋 있어서 좋아했던 기체였죠. 하지만 반다이 제품들을 알게 된 뒤에는 시드나 더블오 등에 밀려서 아직 구매를 못 했습니다. 정확히는 mg가 안 나와서 그런 것이기도 하구요.ㅎㅎ(mg를 선호하는지라..)
25.11.16 11:33

(IP보기클릭)67.191.***.***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mg와는 달리 프레임이 없다보니 속빈강정이라는 느낌이 크긴한데.. 그래도 세워만 놓고 즐기는데는 충분한 퀄리티라서 좋더군요. mg는 나올일이 없을 것 같은데.. 사자비 옵션으론 re도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네요 30년 ㅋㅋ | 25.11.16 12:07 | |

(IP보기클릭)121.138.***.***

irwin
아~~ re/100... 한국에서는 전설급 아이템인지라 잊고 있었습니다. (뭐낙 입고가 안 되고, 소량 입고는 순식간에 털리는지라...) re/100이면 mg와 사이즈 맞기에 구매해도 좋겠지만 순번에서 밀려서 그 동안 못 샀었던 듯 합니다. 그 때 뭐 샀더라?!-.,-;; 조립할 시간, 프라상자라도 보관할 공간, 취미비 등 저도 제한된 조건에서 즐기고 있거든요ㅜ.ㅜ | 25.11.16 16:09 | |

(IP보기클릭)67.191.***.***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원했던 것들은 미리 사뒀는데.. 지금 만들면서도 공간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헐헐 re 시리즈 의미가 hg나 rg 와 달리 mg 옆에 세워만 두기엔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 같습니다. 만들기도 쉽고.. 개인적으론 오히려 좋은 점도 많은 시리즈네요. | 25.11.17 0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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