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나만 없어 코얀이.. 이젠 나도 있어 코얀이...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2시에 누웠는데...

배가 고파서 먹고 잘까 그냥 잘까를 고민하다보니 3시가 되어가더라구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는 말이 있듯이...

그냥 라면에 밥 말아먹고 양심상 그냥 눕기보단 조금 소화시키주고 누우니 시간이... -.,-;;

그런 상황에서 의도치 않은 손가락....

뭔가 후회될 상황이 그려져서 이 놈의 손가락... 했었는데..

잘 했다 나의 손가락...!!

10연차 한 방에...

나만 없어 고양이(코얀이)가 아닌...

나도 있어 코얀이가 되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모르간 때 고생했던 것의 보상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나방 뿐인가?! -.,-;;

그럼 다들 휴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위치]

버스터팟 할수있겠네요
이제 둠코만 소환 하면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빛코는 스킬 때문에 명함 요긴하게 사용하는데...
둠코는 명함으론 부족하지 않나요?
저야 나와 준다면 감사하겠지만 우선은 나방(오베론)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돌 잘 모았다가 나중에 + 약간의 투자금 해서 도전할 생각이거든요.^^

[스위치]

보구 레벨 낮으면 오베론 둠코 스킬로
5짜리 딜을 업 시켜주니 뽑아도 손해볼 것도 없음
그리고 둠고 짐승과 특공이 같이 있서 짐승 상대에게 유리함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몇달 전 둠코 한그오에 나왔을 때는 무리하게 명함 노리지 말라는 조언들이 많아서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둠코도 나중에 도전해야겠습니다.

[Exponential]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서번트 풀 부족할 때 둠코는 비추입니다. 특히 비슷한 위치의 아키타입이나 쿠쿨칸 픽업이 올해에 있을테니까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우선 오베론 얻고, 나머지 돌은 기존 갖고 있는 5성 서번트 보업에 힘 쓴 뒤
새로운 식구 늘려볼 생각이었는데, 뭔가 계속 할 일은 여전히 쌓여있는 듯하네요.
아키, 쿠쿨칸이라... 부디 돌 좀 쌓였을 때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노곤한 마왕]

우와아 축하드려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감사합니다.
배부르고 졸린 상태라 손가락이 이성의 통제를 벗어난 것이 오히려 잘 된 일이 될 줄은...^^
추가 목표 제외하면 우선 오베론만 더 얻으면 숨통은 틔일 듯하네요.

[백다니]

추카드립니다...저도 들 갈까 고민중이네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감사합니다.
아직 1년차 안 된 몸인지라...
우선 알트리아. 빛코, 오베론 이렇게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어느 덧 오베론 하나 남아 있게 됐습니다.
돌 차근차근 모았아다가 다음 오베론 오게 되면 도전해봐야죠~!

[청밥없찐]

자체복각 자주해주는 갓마블 특성상 금방 드실듯함다
사실 전 뽑아놓고 그동안 한번도 쓴적이 없어서 꽤나 후회중이네요..
모/모/오 이렇게 3천장을 친 친구들이라 으드드득

친구껀 자주 빌리는데 이상하게 제껀 쓸 기회가 없슴다
오베론센빠이.. 저 이러다 오챈예장이 먼저 만렙이 되버려요?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돌 모을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있죠.
모아놓은 돌이 많을수록 투자에 대한 부담은 적어지니 말이죠.
코얀이 타 서번트 np충전, 버스터 강화 등 보조역할을 잘 해주다보니
지금까지 프렌분들 것 많이 사용했었습니다.
이제 제 것도 생겼으니 파티 구성하는데 조금 수월해 질 듯하지만
문제는 육성 후의 이야기이고...
언제 또 육성을 해서 투입할 수 있을지는 @.@
룰렛 2번 더 지나면 그 때 비로서 가능할 듯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