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귀찮아서 쌓아만 두었더니 한 26개 정도 묵혔던 어드밴퀘를 밀고 밀어...
오늘 마지막꺼까지 싹 쓸었네요 어우...암튼 이로써..
숙제 완료.
처음에는 이번에 추가된 돌 받겠다고 덤벼든건데.... 생각보단 재미도 조금 느꼈네요
어디까지나 '조금'입니다(...).
번거로운 걸 싫어하다보니...
그래도 이번에 어드퀘 밀면서 장점은 다양한 서번트 보유 덕분에 그럭저럭 클리어가 가능했다는 거와...
단점은 역시 딜러 보렙이 딸리면 딸릴수록 힘들다...겠네요.
정말 뽑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건 역시 드라코와 의외로 토네리코.
드라코는 그 미친 상성 덕분에, 엑스트라 외의 기본 7 클래스가 아무리 섞어나와도 서포터와 흑성배만 발라주니 오...
토네리코는 발목 잡는 스킬 쿨만 어떻게 하면 자신과 아군 모두 지원해주는 올라운더 덕분에,
특히 마지막 어드퀘 깨는데 많은 도움이 됐군요.
이제 어지간한 과제는 다 깼으니 이벤에 집중...하면 좋겠는데....
아직 뭐 나온게 없다보니, 그냥 지겹다는 생각만 드는게 웃고프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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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가 마지막으로 깬거 같군요. 그 보구 맞으면 클래스만 바뀌는게 아니고 내성도 깍여서, 결국 보구를 최대한 빨리 많이 먹이는게 관건인거 같더라구요. | 23.08.15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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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를 많이 먹이면 BB가 나온뒤로 난이도가 급상승해서, BB 나오기 전에 어떻게 클리어할 수 있을까 머리 싸메고 있습니다 ㅋㅋ | 23.08.15 1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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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보구 회전율과 보렙이 제일 관건일거 같습니다. 제가 수부키 보렙만 더 높았어도, 더 수월하게 깼을거 같아요. | 23.08.15 1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