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것들은 예상외가 많았는데요..
특히 다크 혐탁은 진짜...
의외로 에리 모듬즈는 어렵고 영주를 써야한다는 이야기를 얼핏보고 들어서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느긋하게 클리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들 아시다시피 혐탁이었는데요..
프랜드 어슈타르를 써야 한다든지 공략영상을 봐야한다는지 하면서 영주까지 쓰면서 3일동안 천
천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 길가 보1 90랩짜리로... 노영주로.. 클리어가 되었습니다..??
순간 여지껏 제가 한짓은 뭔가 하고 클리어한후에 '멍~' 해졌었네요.
여튼.. 이제 파밍만 하면 될거 같습니다.
혹 참고하실거라면 참고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모두들 이벤트 마무리들 잘하시고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저도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그럼 즐그오들 하시어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