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약스포?)페엑 진행중 잡담

[페그^오^]

느릿느릿 진행중이라 아직도 초반을 막 벗어난 정도입니다. 이하는 근황 줄줄.

*폰으로 써서 올렸다가... 지금보니까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조금 수정했습니다

*

용량이나 여러 문제때문이겠지만...

스팀판 엑스텔라가 할인이라 구매후 해봤더니

사냥 수는 많아도 몹이 워낙 잘 몰려있어서

킬카운트가 훨 쉬워요...으윽 비타의 장점은 정녕

휴대할 수 있다는 것 뿐인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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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모가 보여주는 모습이 주인공에게만 데레고

타인에게는 어디선가 본듯한 완전 익숙한 그 행동입니다.

애초에 이게 본성에 가깝다고 하니...!

역시 방송으로 보는것과 직접보는 느낌은 다르네요.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렌아크]

미콩도 미콩이지만 본가가 따로 있는 캐릭터들은 본가에선 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죠.

[Over`s Lord]

페그오가 하도 곁줄기가 많고, 인기 터지는게 분가에서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더욱더....
인리 회복에 갈려나가는 어린 마스터가 아닌
구다오 구다코의 그랜드 버서게이 커플이 더 흥겹습니다.
랜서의 비참함 보다는 란사가신다~ 가 더 좋습니다.
현실이 빡세니 즐거운게 좋습니다.

[페그^오^]

아앗 이거 공감가네요...워낙 현실에서 피곤하다 보니 게임이나 만화는 점점 치유물을 찾게 됩니다...
매운맛은 현실로 충분해..ㅠㅠ

[페그^오^]

그런 갭이 너무 좋습니다.. 소중해요...

[phenomenon8]

백면금모의 본성적 측면이 나타난 모양이군요

[페그^오^]

그런 것 같습니다. 엑텔 히로인들은 묘하게 S틱한 부분이 잘 보이네요.
네로도 은근 그렇고 타마모는 물론이고 토리나 비비도...그리고
얘만 유독 구다즈의 히로인이 된거같지만 멜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