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艦これ ヲ級とレ級 - ハニュー의 일러스트 - pixiv
1) 프로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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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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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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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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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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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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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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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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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선 / 혼돈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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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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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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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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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바닷가 / 사람(먹을게) 많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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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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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마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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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러미터
패러미터(스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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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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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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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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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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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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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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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카리브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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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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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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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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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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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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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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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래스 스킬 및 고유 스킬
망각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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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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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육체로 존재하는 한, 그녀들의 증오는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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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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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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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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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자로서, 그리고 괴물로서 사람의 원망과 원한을 한 몸에 모으는 본연의 자세.
주위에서 적대감을 사기 쉬워지지만, 어벤저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감정은 즉시 그의 힘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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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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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회복(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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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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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 이루어질때까지 그녀들의 마력은 계속해서 끓어오른다. 마력을 매턴 회복한다.
물가, 바다에서는 효과가 상승하며 먹이를 섭취할 시 회복량은 더욱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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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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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비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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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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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물과 공투할때 전투력이 얼마나 상승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스킬라와 카리브디스는 같이는 싸우지만 서로 공투한다는 감각은 없고, 싸움에 연계도 취하지 않는다.
그저, 해류를 조작한다는 두 명의 능력이 아우러지며 결과적으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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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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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생자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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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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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라의 스킬. 신마저 두려워하는 공포의 절규, 영혼을 갉아먹는 듯 한 슬픈 노성.
피아를 불문하고 사고력을 빼앗으며, 공황에 빠져 이윽고 스스로 죽음으로 다가선다.
스킬라와 그 하반신이 내지르는 비명은 주변 모든것을 황폐화시키며 그녀에게 대적하는 것 조차 불가케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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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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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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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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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의 스킬. 환상종 최강의 용이 내뿜는 마나의 격류.
용의 숨결Breath의 속성은 용종마다 다르다고 하며, 카리브디스의 경우에는 물에 해당한다.
주변의 마력과 함께 수분, 공간마저도 들이쉬어 하늘까지 닿을정도로 내뿜는 파도의 격류.
그 위력은 현대의 자연현상중 하나인 용오름Waterspouts을 수백배 확대한 그것Knock Up Stream에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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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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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구
엑카 루브디즈아ekcha rubdizô
삼키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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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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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인(자신)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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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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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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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타고 흘러들어와 땅을 집어삼키고, 숲을 매몰하여, 결국 제우스에 의해 심해에 묶이게 되었다는 바다괴수. 자기봉인을 풀고, 생전의 본모습으로 회귀하는 대인보구. 엑카 루브디즈아ekcha rubdizô란 '카리브디스처럼 삼키다' 라는 의미 ……절제없이 폭식하는 자를 이르른다. 바다의 모든것이 도달한다고 하는 거대한 아가리, 한번 휩슬리면 신조차 구할 수 없다는 창해의 중심에 뚫린 바다의 끝Ōkeanós.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길, 한 번 들이쉬어 바닷속 섬을 내밀고, 두 번 들이마셔 섬을 내보이고, 세 번 들이삼켜 바다를 메마르게 한다는 수생환경 개조자, 해신 포세이돈의 '바다를 깨끗하게 하는 권능' 그자체. 공간 그 자체와 일체화하여, 주변의 공간을 끝없이 빨아들이는 모습은 세계의 구멍같기도, 심해에 뚫린 거대한 아가리φροντιστοῦ στόμα같기도 하다. |
탈라시오 테라스θαλάσσιο τέρας
채찍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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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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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인(자신)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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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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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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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조차 두려워하여 접근을 하지 않는 것, 죽음이 태어나지 않은 불사의 바다괴물. 하반신이 지옥의 견으로 되어있다는, 생전의 본모습으로 회귀하는 대인보구. 끔찍하고, 야만하고, 사나우며, 싸울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즉, 피할 수 밖에 없는 공포. 오디세우스가 바닷길에서 여정하면서 본 가장 끔찍한 것. 다시말해, 선박이나 상어는 물론이고 고래Ketea 마저 먹어치운다고 하는 폭식의 하데스θάνατος. 즉, 죽음 자체 바다의 채찍질로도 비유되는, 세계가 인류에게 행한다고 하는 형벌 그 자체이다. |
사상의 실상, 인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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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라
키르케의 저주를 받아 괴물로 변했다고 하는 소녀.
바다의 신 중 하나인 글라우코스에게 구혼을 받았으나 거절,
사람이 오지 않는 깊은 산맥까지 도망쳤으나 글라우코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아이아이에의 섬의 마녀 키르케에게 사랑의 묘약을 요구한 것이다.
글라우코스에게 한눈에 반한 키르케는, 그 마음을 사로잡은 스킬라에게 질투
오히려 그녀에게 저주를 내릴 약을 글라우코스에게 선사했다.
아무것도 모르던 글라우코스는 스킬라가 자주 멱을 감던 호수에 약을 풀어
──비극은 시작되었다.
대마녀 키르케의 약에 닿은 그녀의 하반신은 인간도, 요정도, 신도,
공포에 질려 도망칠만한 끔찍한 괴물로 변모한 것이다.
이후 끔찍하게 변한 자신의 하반신을 보고 공포와 슬픔에 젖은 그녀는
그 누구의 눈길에 닿지 않도록 깊고 어두운 동굴속으로 숨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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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디스 포세이돈의 자식, 괴수가 되기 전부터 파도를 타고 대지로 올라 마을을 집어 삼키고, 숲을 매몰했다고 하는 폭식의 상징. 그러나 그 행패를 참지 못 한 제우스의 손에 의해 심해의 바닥에 묶여 주신의 저주를 받아 끔찍한 괴물이 되어버린 그녀는 굶주림과 갈증을 참지 못하는 그녀는 하루 세 번 바닷물을 들이삼켜 하루 세 번 그것을 다시 토해내고 있다고한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기를 카리브디스가 한 번 숨을 들이쉬면 바닷속에 감춰진 산이 얼굴을 드러내고 카리브디스가 또 한 번 숨을 삼키면 바닷속에 잠든 섬이 모습을 나타내고 카리브디스가 세 번째 숨을 들이쉬면 바닷물이 매말라, 밑바닥이 보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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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디세우스의 여정길에서는 양측 다 항로를 가로막으며 오디세우스조차 대적 그 자체를 포기하고, 피해가 적길 바라며 최대한 빨리 피해가는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고 한다. 아르고나우타이, 아이네이아스의 여정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여러 대영웅이 타고 있던 배와, 신의 가호를 받고 있는 선박조차도 바다에서는 대적하여 살아남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여겨, 신들 조차도 이 둘에게선 그들을 지켜줄 수 없었기에 이 둘의 사이의 아주 가느다란 안전권을 통과시키거나, 아니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완전히 우회시키는 수 밖에 도리가 없었다. |
스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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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파도가 흘러 들어오는 자그마한 섬. 바위의 틈새에서 푸른 해초가 자라며
하늘의 정점에서 빛나는 태양빛을 피하게 해줄 그늘이 지는 작은 세상 평화로운 곳.
이곳이 스킬라의 전부였습니다.
전쟁, 영광, 모험, ──사랑. 그 모든것은 스킬라와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이 섬에 사는 것은 스킬라와 착한 짐승들, 가끔 찾아오는 것은 친우인 님프Galatea와 작은 새나 물고기 뿐.
섬의 바깥, 바다의 저편도 스킬라는 궁금해하지 않았습니다.
평화롭고, 느긋하고, 조금은 어벙하지만 행복한 곳. 이 섬이야말로 스킬라의 세계였으니까요
그저 해변가의 모래밭을 따라 생각없이 걸으며 물고기나 님프들과 대화하거나, 모래성을 짓거나
피곤할때면 작은 동굴에서 낮잠을 자거나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게 일상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수면이 깨지며 날갯짓하며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불멸의 어부, 바다의 새 글라우코스. 그는 스킬라에게 사랑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도망쳤습니다.
그는 해안에서 멀리 도망가, 가본적도 없는 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꼭대기 까지 다다랐습니다.
그리고, 도망친 스킬라에 분노한 글라우코스는 아이아이에섬의 대마녀에게 하소연하며 매료의 약을 요구했습니다.
……만약 스킬라가 그와 대화했다면, 미래는 바뀌었을 것입니다.
글라우코스에게 더 많은 구애를 받고, 비통의 대화를 나누었을 지언정 그런 일이 찾아오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도망친 이유는 여럿있지만, 무엇보다 그는 스킬라의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인간도, 요정도, 하물며 괴물도 아닌 무언가를 스킬라는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마녀는 달랐습니다. 그녀는 글라우코스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에게 구애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분노가 대마녀의 가슴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를 다치게 하고 싶은 마음은
ㅡ 그를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ㅡ 없었습니다. 대신 갈 곳 없는 분노는 스킬라에게 향했습니다.
하데스의 못 된 변견, 켈베로스와도 같은 그 짐승들을 봤을때,
스킬라는 그것이 자신의 일부라고는 생각치도 못하고 도망치고, 그 괴물들이 섬 바깥으로 나갈까봐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두려워하고 도망친것은 자신. 허벅지가, 발이, 다리가 없다는 것을 스킬라는 겨우 눈치챘습니다.
괴물로 변한 하반신을 보며 그녀는 격렬하게 슬피 울며 동굴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소에 낮잠을 자던 것 보다 더 깊이, 점점 더 깊이 들어갔습니다. 그녀에겐 그 누구도 없었습니다.
대마녀는 저주의 결과도 보지 않았습니다. 글라우코스도 변한 모습을 보고 떠났습니다.
잠깐 친우의 비명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랐습니다. 그저 배속에서 미동이 느껴질 뿐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오지 못 할 동굴속에서 그저 슬피 울다, 그리고 하데스의 곁으로 갈 운명이었습니다.
"────────"
심해의 바닥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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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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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드레, 카츠시카 호쿠사이, 애비게일 윌리엄스, 양귀비 "초옥수... 코, 크, 크투울르....?" "잘은 모르겠지만, 장르자체가 다른거 아닌가 그거?" 이아손 "우리 지역사이의 가느다란 영역만을 완벽하게 통과해서 지나갔지" "그건 그야말로 신의 드리프트, 아르고호의 R은 불패의 R인가?!" 오디세우스 칠천지의 원수가 사랑하는 존재이지만, 그것만으로 증오를 품으며 적대시하지는 않는다. 정확히는 짜증은 나지만 그렇다고 화풀이하면 그 망할마녀년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해 참고있다. 오히려 글라우코스를 사랑한다고 자신을 이런꼴로 만들어놓고, 금세 다른 남자에게 사랑에 빠진 망할 마녀년에게의 증오심만 깊어지리 ■■■ "죽인다." "온몸의 털이랑 깃털은 전부다 뽑은 후에 니가 사용했던 약을 직접 전신에 스킬라의 100배정도로 치덕치덕쳐바르고 난 후 오디세우스한테 달려가서 사랑이라도 고백하면 용서하는걸 한번정돈 고려해주마" 카리브디스&스킬라 서로가 서로가 있기에 존재하며, 의지를 지니며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 만일 스킬라가 없다면 카리브디스는 서번트로 현계할 수 없고, 카리브디스가 없다면 스킬라는 지금보다 더욱 광기에 물든 버서커클래스가 되어 현계하리라 |
덤
신들조차 두려워하여 접근을 하지 않는 것, 죽음이 태어나지 않은 불사의 바다괴물.
끔찍하고, 야만하고, 사나우며, 싸울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즉, 피할 수 밖에 없는 공포.
──by 키르케
니가했잖아 나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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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친구
죽집 이모님은 이런 착한 아이에게 뭔 짓을 한겨... | 21.09.01 23: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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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들은 죄다 인간같지 않은 자들이니까요... | 21.09.01 23: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