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브류나크!! 이 몸이야말로 빛의 신 루께서 사용하신 유일무이한 신창이니라!!"
1)프로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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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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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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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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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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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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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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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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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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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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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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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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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 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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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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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가라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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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패러미터
패러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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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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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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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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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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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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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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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스킬
대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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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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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에 대한 저항력, 신대 시절의 무구인 점으로 인해 높은 랭크를 받아야 하나, 진짜 신구가 아니기에 랭크가 다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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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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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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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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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미터를 랭크업 시키지만 이성을 잃는다
브류나크의 경우엔 평소엔 의외로 멀쩡히 의사소통 할 수 있지만 전시가 가까이오면 이성이 날아가기 시작하며 전투가 시작되면 완전히 미쳐 살육을 벌인다
전시에는 패러미터의 -가 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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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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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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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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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가지고 있는 무기, 주인이 없어도 자신의 의지로 적과 싸운다
다른 이를 주인으로 삼아 함께 싸우는 것도 물론 가능하며, 그 경우 브류나크를 손에 쥔 주인의 패러미터에 따라 브류나크의 패러미터도 강화, 혹은 약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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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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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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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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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신 루가 사용했던 창이기에 신성을 보유하나, 진짜 루의 창이 아니기에 랭크는 그다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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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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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의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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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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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루의 창은 특별히 정해진 이름이 없었다. 그러나 누군가 '그 창의 이름은 브류나크였다' 라고 말한 것이 마치 정설인 것 처럼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고, 이러한 믿음은 루의 창이 가진 원래의 신화와 합쳐져 영령 브류나크를 탄생시켰다.
브류나크의 탄생 그 자체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스킬이기에 규격 외의 랭크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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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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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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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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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류나크는 무기이기에 사용자가 있어야 모든 전력을 발휘할 수 있으나, 본인이 루 외의 존재를 주인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기에 되도록 혼자 싸우려 하며, 이로 인해 마스터도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아 단독행동을 갖는다
한번의 전투 정도는 마스터의 백업 없이도 스스로 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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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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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구
울려퍼지는 다섯 개의 별-브류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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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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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대기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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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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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포착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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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류나크의 보구이자 자기 자신 그 자체 브류나크는 비록 현대에 만들어진 영령이지만, 루의 창이라는 원본이 존재함으로 인해 그 설화를 빌려와 보구로써 사용한다 그 효과는 기본적으론 스스로 움직인다는 에고 웨폰으로써의 힘 본래는 결코 빗나가지 않으며, 모든 것을 뚫기까지 해야하지만 만들어진 영령이 가지기엔 너무나도 강한 힘이었기에 습득하지 못했다 만일 루와 가까운 이가 손에 쥐게 된다면 다른 이가 쥐었을 때에 비해 월등히 강해지며 결코 빗나가지 않는 힘을 얻게 되고 만에 하나라도 루 본인이 사용한다면 신창이 되어 모든 능력이 눈을 뜨게 된다 |
5) 인물배경 및 캐릭터의 성격
브류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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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 신화의 빛의 신, 루 라바다가 사용했다는 신창 ...이라고 본인은 주장하나 루가 사용한 창의 이름은 신화에서도 제대로 묘사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 그 창의 이름이 브류나크라는 이야기를 퍼뜨렸고 이름 있는 무기를 좋아하는 호사가들에 의해 이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져, 각종 매체를 통해 루의 창, 혹은 강력한 창의 이름으로 쓰이게 된다 그리고 이런 재생산을 통해 점점 루의 창의 이름을 브류나크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런 사람들의 믿음이 실제 전설 속 루의 창과 합쳐져 만들어진 신구, 브류나크가 탄생하게 된다 성격은 오만하고 방자하다 루 이외의 모든 이들을 하찮게 여기며 마찬가지로 자신 이외의 모든 무기를 우습게 본다 켈트 계열 인물들에겐 조금 부드러워지나,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를 비웃는 것은 여전하다 이는 상황과 상대를 가리지 않아 기본적으론 미움 받기 쉬운 성격이다 그러나 그 내면엔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발버둥이 숨어있다 브류나크는 루의 창으로 태어났으며, 이로 인해 루의 창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반대로 루의 창이 아닌 다른 이의 창이 되는 순간, 소멸하거나 완전히 다른 존재가 되어버린다 단순히 손에 쥐고 전투를 수행하는 정도는 괜찮겠지만 브류나크 스스로 누군가를 마음 깊은 곳에서 주인이라 인정하게 되는 순간, 현재의 브류나크는 사실상 소멸하는 것이다 그러한 소멸을 두려워하기에 그 누구도 주인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모두에게 험한 말을 하며 거리를 둔다 ...물론 본인의 성격이 원래 그런 탓도 있다 성배에 비는 소원은 루를 직접 만나 그의 창이라고 인정 받는 것 자신의 존재 목적 그 자체이기에 이보다 더한 소원은 없다 그러나 정말로 루를 만났을 때, 그에게서 '너같은건 모른다'라는 말을 들을 것이 두려워 실제로 실행할 용기는 없다 |
6)대사예시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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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그야 당연히 루님이지! 그 어떤 영웅도! 그 어떤 신도! 그 분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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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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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가라흐 그 녀석은 싫다. 어째서 루님께선 나도 있는데 그런 허접한 녀석을 사용하신거지?
그거 중고품이잖아? 남이 쓰던 것 보단 나같은 신품이 훨씬 좋은게 당연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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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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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바르? 게 아살? 물론 모두 이 몸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지만 되도록 브류나크라 불러다오.
아니면 브리오낙도 좋다! 그 이름은 살아있다는 실감이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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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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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치고는 그다지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흥, 그야 네놈이 약해빠져서 그런 것 아니겠냐. 루님이셨다면 내 모든 능력을 끌어내셨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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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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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에 틀어박혀만 있는거냐? 어서 싸우게 해다오! 적들의 피를 마시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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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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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에 비는 소원이라... 역시 그거군, 루님을 만나 다시 한번 같이 싸우고 싶다.
하지만 난 이래뵈도 자비로워서 말이지. 만일 성배를 얻는다 해도 다른 녀석에게 양보해 주도록 하지. 고맙게 생각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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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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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두지, 네놈을 마스터라 인정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괜한 기대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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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2 | 말했을텐데! 나한테 잘 해줘봤자 너한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다! | |
인연레벨3 | 뭐야? 보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서번트와 마스터의 관계로써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거라고? ...흥, 바보같은 녀석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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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4 | 명령이다. 이 이상 나와 가까워지려 하지 마라. 이유? 네가 알 필요는 없다 그러니... 이 이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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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5 | 그대여... 부탁이다... 이 이상 날 아끼지 말아다오 날 행복하게 하지 말아다오 이러다간, 그대를 주인으로 인정하게 되어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난... 부디, 부탁이다. |
7)인연대사
쿠 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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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너너!! 쿠 훌린이라고? 루님의 아들이구나!! 자, 어서 날 그 손에 쥐는거다! 물론 루님과 비교하면 한참 부족하겠지만 그래도 아들인 너라면 나의 능력을 살릴 수 있을거다! 그러니 어서 그 볼품없는 창을 버리고 나를 쥐는거다!
오오 그래 그렇게! 자, 잠깐! 내구도 테스트냐?! 그럴 필요 없이 난 튼튼하다! 아야야야! 부러진다! 부러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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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슬롯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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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흑기사는 뭔가 굉장히 위험한 느낌이 든다. 저 자의 손에 잡힌 순간 두번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것만 같군. 명령이다. 저놈은 나랑 붙여두지 말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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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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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뭐가 왕의 재보냐! 네놈이 가진 무기 전부를 합쳐도 나 하나만 못하거늘!
뭐야? 가짜따위에겐 관심없다... 라고?!
네 이놈 네 이놈 네 이놈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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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막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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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난 네놈의 전설 따위 인정 못한다. 루님을 구해줬다고? 틀림없이 거짓말이거나 루님 혼자서도 충분히 돌파할 수 있는 상황을 네놈이 굳이 끼어든 것이겠지.
뭐냐. 왜 엄지를 물고 있는거지? 아무래도 정곡을 찔린 모양이군?
만일 네놈이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나를 들고 싸운다면 내가 특별히 루님께도 잘 얘기해드리...
뭐? 내 입을 다물게 만들 방법을 생각중이라고? 그게 엄지랑 무슨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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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
(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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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냐 저 궁병은!! 브로큰 판타즘?! 자기 무기에 대한 애착도 없는거냐?! 어떻게 저런 사악한 수를 쓸 수가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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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버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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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라! 이 몸은 꼬챙이가 아니다!! 피를 좋아하지만 날고기를 꽂아도 된단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
불 위에 올리는건 당연히 더더욱 안된다!! 신창이여도 뜨거운건 뜨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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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모 게임을 통해 당연히 브류나크라 알고 있던 루의 창의 이름이 실제론 후대 창작이란 것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보의 순환이 빠른 지금은 아는 사람도 많이 늘었지만 그땐 참 충격이었죠
하지만 세월이 지나며 아예 이걸 소재로 자작 서번트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상당히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녀석입니다
물론 조사해보니 페이트 세계관엔 아무래도 진짜 루의 창이 브류나크였던 흔적이 보입니다만... 뭐 실제로 나오지도 못했고 어차피 2차 창작이니 괜찮겠죠
처음엔 손에 쥔 자를 스스로가 루 라바다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로 만드는 위험천만한 세뇌무기였지만 만들어진 주제에 그런 능력을 갖는건 너무 위험하다고 여겼기에 이런저런 과정을 거친 결과 이런 비호감 갑인 녀석이 탄생했네요
이런 설정을 가진 만큼 이야기 결말부에선 마스터를 진짜 주인으로 인정하고 새로운 무기로 각성해 위기를 해쳐나갈 것이 분명합니다 음음
원래는 이렇게 글로 쓸 생각까진 없었는데... 아 대회 주제가 너무 딱이잖아욬ㅋㅋㅋㅋ 그럼 못 참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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