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오는 스카디, 일그오는 아르토리아로 새로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친구창을 보면 아직도 통상 / 이벤트로 나누지 않은 분들도 많아서 이 기회에 작성해봅니다.
기본 상태 입니다. 마슈는 기본이 아니군요..
이제 비어있는 창을 선택해 서번트로 채워줍니다.
서번트를 채워 넣었습니다.
다음은 서번트 아래 칸을 선택해 예장을 채워줍니다.
서번트와 예장을 모두 장비했습니다.
여기서 마땅히 올릴 서번트와 예장이 없다고 빈 칸으로 두시는 분들이 있는데
뭐라도 좋으니 채워 넣으세요. 저레어라도 채우는것이 빈 칸보다 낫습니다.
다음은 설정한 서포터 창을 통상퀘스트시에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아래 노란 네모의 '통상퀘스트 SET1로 고정' 버튼을 누르면 우측 상단의 통상 칸에 테두리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분들의 통상 서포터에 이 칸이 보이게 됩니다.
오른쪽 이벤트칸은 테두리가 없지요. 설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통상 퀘스트 SET1' 목록은 메인퀘스트, 요일퀘스트, 프리퀘스트, 막간의 이야기 등에 노출됩니다.
이제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거나 끌어서 두 번째 서포터 창(가운데)을 채워줍니다.
방법은 위에 있는 것과 같으며, 이벤트마다 보너스를 받는 서번트와 예장으로 채웁니다.
이 역시 이벤트 보너스 서번트와 예장이 없다고 비워놓지 마세요.
서번트와 예장을 채웠다면 아래에 있는 '이벤트 퀘스트 SETII로 고정'을 누릅니다.
그러면 상단의 이벤트 라는 칸에 테두리가 생깁니다. 이제 친구분들의 이벤트 창에 이 서포터 목록이 보이게 됩니다.
이벤트 퀘스트 SETII 목록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에서 보이게 됩니다.
그럼 오른쪽의 세 번째 서포트 창은 무엇인가?
여기에선 왼쪽의 서포터 창을 통상, 가운데 창을 이벤트로 설정하긴 했지만 세 개의 창은 용도의 차이는 없고,
그저 만들어둔 세 개의 서포터 설정 중에서 두 개를 노출시키면 그만입니다.
이미 두 개의 창을 모두 노출시켰기 때문에 세 번째 서포터 칸은 채우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컨셉 서포터 칸을 만든다든지, 뭔가 다른 설정이 필요하면 그 때 채워도 됩니다.
여기서 만약 이벤트 서포터 창을 가운데가 아닌 맨 오른쪽 창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하단의 '이벤트 퀘스트 SETII' 를 눌러서 이벤트 서포터 창을 해제 시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화면을 넘겨서
(잘못된 예. 서포트 칸을 이렇게 두지 마세요)
'이벤트 퀘스트 SETII로 고정'을 누르면 상단에 이벤트 칸에 테두리가 생기고
조금 전 이벤트 서포터 창으로 설정했던 가운테 서포터 창의 상단에 '이벤트' 칸이 사라져 있습니다.
맨 오른쪽 칸이 이벤트 서포터 창으로 노출되는 것이죠.
맨 아래에 있는 칸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포트명 변경: 서포트1, 서포트2 등으로 설정된 서포트 칸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통상용, 이벤트용, 아르토리아 페이스 이런 식으로 말이죠.
서번트 선 택 해 제: 화면에 있는 모든 서번트를 지웁니다.
개념예장 선 택 해 제: 화면에 있는 모든 개념예장을 지웁니다.
선택 모두 해제: 서번트와 개념예장을 모두 해제시킵니다.
한그오에서도 나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사람들이 친구를 수락해주지 않는다고요? 과금하세요
서포트 창에서 성의를 보인다면 훨씬 수월해질겁니다.
서포트창 분리를 하지 않으면 짤리는 경우도 많으므로 통상 / 이벤트 분리는 꼭 해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IP보기클릭)110.14.***.***
모나리자, 칼데아런치는 노돌 상태로 올려두시면 비매너라고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고요 (※데려가는 입장에서 풀돌과 잘 헷갈립니다)
(IP보기클릭)110.15.***.***
왜냐면 출석만 하면서 돌계를 만들어 파는 장사꾼도 있기에 실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게 '로그인'이 아니라 '이벤트 예장 착용'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지가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사실 140렙 이상 되는 분들은 대부분 서포터의 의미가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설정을 하기에 기왕이면 그런 사람들보다는 진짜 플레이를 하면서 도움을 갈구하는 이들과 친구가 되길 바라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할테니까 말이죠.
(IP보기클릭)211.215.***.***
예전에는 신경 안쓰는데 요즘에 프렌드 받을때 딱 두개 신경쓰는게 접속이랑 예장 분리네요. 이벤트 일찍 졸업하고 일반던전 들어가는데 분리 안해둬서 자꾸 이상한 예장 껴있으면 엄청 거슬립니다.
(IP보기클릭)122.37.***.***
이걸로 성의만 보인다면 보5 5성 서폿이 많은 마스터와 친구를 맺을수도 있어요!
(IP보기클릭)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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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띄우리라
모나리자, 칼데아런치는 노돌 상태로 올려두시면 비매너라고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고요 (※데려가는 입장에서 풀돌과 잘 헷갈립니다) | 20.08.22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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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모나리자 뺏네요 ㄷㄷㄷ | 20.08.22 21:24 | |
(IP보기클릭)211.215.***.***
예전에는 신경 안쓰는데 요즘에 프렌드 받을때 딱 두개 신경쓰는게 접속이랑 예장 분리네요. 이벤트 일찍 졸업하고 일반던전 들어가는데 분리 안해둬서 자꾸 이상한 예장 껴있으면 엄청 거슬립니다.
(IP보기클릭)211.215.***.***
모나리자, 런치 노돌은 뭐 일부러 노돌 유지하실리는 없고 풀돌 못만드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놔두고 있네요. 제가 알아서 거르면 되고. | 20.08.22 1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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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7.***.***
이걸로 성의만 보인다면 보5 5성 서폿이 많은 마스터와 친구를 맺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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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15.***.***
エルハート
왜냐면 출석만 하면서 돌계를 만들어 파는 장사꾼도 있기에 실제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게 '로그인'이 아니라 '이벤트 예장 착용'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지가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사실 140렙 이상 되는 분들은 대부분 서포터의 의미가 내가 도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설정을 하기에 기왕이면 그런 사람들보다는 진짜 플레이를 하면서 도움을 갈구하는 이들과 친구가 되길 바라는 점이 큰 부분을 차지할테니까 말이죠. | 20.08.23 07:03 | |
(IP보기클릭)110.14.***.***
제 감상을 정확히 글로 써주셨네요 동감합니다 | 20.08.23 0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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