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뭔가 끼적이려고 개인적으로 만든 건데... 티어는 절대로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쿨럭)
배포 강화 사례는 이레귤러인 세릴리 보퀘와 설정놀음인 쿠로 스강퀘 말고는 어새신 시키 보구퀘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시키가 보퀘를 받을 때만 해도 메타에 뒤처진 배포캐들이 줄줄이 강화되지 않으려나 싶었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네요.
너무 신규는 빼고 좀 연식이 오래된 배포(~재작년 말)들을 모으면 저 위의 후보들이 나오는데,
저는 공교롭게도 이번 한그오 메이지유신 복각 이벤트에서 열일하고 있는 아처 놋부와 버서커 차차를 강화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놋부는 이중특공 대상에게 주는 딜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그것 외에는 사실 많이 약합니다. 아처 중에 스집+크뻥이 있는 흔치 않은 크리딜러이지만, 스스로 별을 거의 만들지 못해서(BBAAQ인데 한 장 있는 퀵 성능이 전 서번트 최하급) 크리딜링도 필요하다! 하면 아무래도 강화된 홍차에 손이 많이 가는 게 사실입니다.
이중특공 대상에게는 나폴레옹 보4? 보다 쎄댔나...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그래서 보구퀘보단 스킬퀘를 현실적으로 바라게 되네요. 너무나 잉여로운 2스킬에 스타 발생률 대폭 업이든(얘도 보구 히트수가 엄청 많아서 아처 라이코처럼 운용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ㅇㅅㅇ) 단순 공뻥이든 달아주면 그래도 애정으로 써볼 정도는 될 텐데요.
차차는 심플하게 보구퀘 갑시다.
노돌젤만 있어도 자력으로 3라운드에서 NP를 100% 차지할 수 있는데 그러면 뭐합니까. 보구딜이 저성 포함 전체 대군 버서커 중에 꼴찌인데.
은포우작해도 1만을 못 넘는 공스텟, 광화 E+인데 조금이라도 딜을 높일 수단은 애매한 5턴 방깎뿐...
지금은 경던밖에 취직처가 없는 상태...
이래저래 공부하기 싫으니(창의력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행정학...읍읍) 끼적여봤지만,
현실적으로 저 둘뿐 아니라 배포 누구라도 차후 강화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야, 돈이 안 되니......
그런데 어시키는 지금도 배포 4성들 중 나쁜 성능이 아닌데 수많은 배포들 중에 왜 하필 어시키였을까요. 역시 타입문 3대 간판이라 그런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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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 놋부는 근데 보구퀘 받을만 합니다. 특공 안먹히는 상대에겐 보구딜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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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 놋부는 근데 보구퀘 받을만 합니다. 특공 안먹히는 상대에겐 보구딜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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