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스토리로 관심이 생기거나 식은 서번트가 있나요?

[봐라될놈은된다]

전 지존형님에게 1g도 관심도 없었는데 스토리에서 나오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어떻게든 뽑고 말았네요.

반대로 나타는 그래도 키워볼까...하다가 스토리에서 나오는 모습이 다 정이 안 가는 바람에 창고에 있습니다....

[phenomenon8]

아비게일은 처음에는 뽑으려는생각없없는데 세일럼클리어하고나서 보5만들어버렸네요

[아비게일 윌리엄스]

이아손이요ㅋㅋ

[웃는 인형]

2부에서 정식으로 복귀한 칼데아 서번트 1호에, 무대도 마침 중국이니까 나타의 대활약이 기대되!!
→ orz

[아비게일 윌리엄스]

오프닝 영상을 보니 비중도 엄청 높은 듯하군요?! ▶ OTL

[움뀨]

정밀이 이번에 발렌타인 이벤트때 이벤트가 맘에들어사 키우는중이내요

[페그^오^]

맨처음엔 음...뽑지 않아도 되겠군... 했다가 스토리에 치인 케이스는 멜트릴리스가 최고봉이네요.

[얼티메이트 루팡]

저 이쁜 드레스 입은 애 이름이.?
네로라고...?
세프템에서 뒷목
마신주 레이드서 또 뒷목

[지나가던굴렁쇠]

스토리적으로 뽕에 받은 케이스라면 역시 스파쿠네요.

본래는 그저 질드레와 동일 성우라는 이유로 관심이 있었다가 2부 3장의 반역뽕을 맞고
지금은 성배까지 줘서 현재 90레벨인 반역좌 빛파쿠 형님입니다.

키아라님도 어떤 면에서는 스토리적인 측면에서 신앙이 생기긴 했는데...
그 분은 좀 여러모로 복잡한 거시기라...

[프린스사하긴]

1.5부에서 불야성의 캐스터 하는 거 보고 오만 정이 다 떨어졌습니다
관심이 생긴 영령이라면 솔로몬이 제일인데 서번트로는 아직 없네요 굳이 고르자면 바토리 정도?(핵똥컴이라 엑스트라가 안 됩...)

[봐라될놈은된다]

아...그 대사.....막간으로 무마하긴 했지만 좀 치명적이었죠

[프린스사하긴]

막간의 이야기에 다시 언급되나보군요 나중에 키우게 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티버애니]

이바라키도지
애들 같은 성격에 과자를 오독오독 씹을때 짓는 표정이 재밋 더군요 ㅎ

[MrOrkk]

2장 내내 네로를 보면서 못짱을 대하는 청밥의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칼데아에 데리고는 있지만 없는 척 하는 그런 상황...

[왈라루]

네로 정뚝떨
현왕 최애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