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 (세일럼) 그래서 결국 상송은 뭘했나

[HunterPig]

세일럼 다 깨고 머리가 텅 비는데

상송 결국 뭐한거죠?

노존버 노기도 자1살메타?

앰씿느그...

와! 쑤틀후! 와! 요그 소토스!

와 님 아자토스 아시나요? 존.나.셉.니.다

상송이 존버 스텔라로 이 세계 문짝 틀어막을 처형자 상송에서 트럭 상송은 될줄 알았는데

기억 안남 데헷(별)

실홥니까

이 ㅆㅍ 메테오라는 필명은 대갈통에 유치원 애들이 던진 돌이 게이볼그마냥 전두엽에 혼란 상태라도 걸려서 돌을 메테오로 착각하고 메테오 맞았다고 지은 필명인거죠? 어서 그렇다고 말해주세요

아니면 이 앂창 우주쓰레기같은 결말을 납득할수가 없다

[명왕 나노하]

애비게일 스토리의 희생양 그 자체인 샹송..
게다가 돌아오는 것도 너무 허무하죠
차라리 2부에서 복귀하는 시나리오 였으면 나았을텐데..

[즉흥환상곡]

보구명 빌려주기...?
애초에 그 보구명이 그 상황에 맞는 키워든지도 의문입니다만.

[하라크]

의미불명의 스토리

[히로인【 오르타】Ⅹ]

상송은 희생된 것입니다

[백다니]

애초에 각자 마신주가 말한 '역할'이 배정되어 있었고, 초반에 말한 모든 이들이 정신간섭을 받는다 서번트 조차도.... 라는거 보면 애초에 6번째 매듭으로 낙점된듯한 ㅡㅡ;;;

[백다니]

마지막에 마신주가 말하는거 보면 결국 매듭이 되는 사람들은 외부에서 오는 손님이니 얼추 맞기는 합니다. 단지 그게 상송이었을뿐인데..

[아비게일 윌리엄스]

상송은 라비니아를 위해 등장했...

[야생 아르셴]

뭔가 잔뜩 있어 보이게 행동했지만, 실제로 한 일은 조력에만 치중한 롸빈보다 못한 샹송....

[황혼에날아오르다]

진중한 캐릭터성의 상송이 그렇게 행동하리라는 건 이해가 가는데
결국엔 마신주 의도대로 애비게일을 각성시키는 6번째 트리거가 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