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그오 네로제를 바로 요전에 한 영향인건지 그냥 방심(?)인건지
...본선기한이 18시가 아닌 24시까지인줄알고 조금 딴짓하고있다가 본선이 끝나서 굉장히 당황했었네요ㅠ 아직 100바퀴 못채웠는데
+ 이야기 흐름을 보니 왜 뉴욕배틀 시작이 예선이 아니라 본선이었는지 이해했습니다 ㅋ_ㅋ
'아- 올해는 결승을 오래하나보다'막 이러고있었습니다 심지어 ~ _~
룰렛던도 생각없이 시스템 돌릴수는 구성이 아닌듯해 본선 때 눈길도 안줬던 재료던 파밍 시작했습니다
한 70개 정도 남아있지만 맘만 먹으면 한순간에 사라질 '흉골' 교환이라거나
공의경계복각이벤이후 쓸일도없어서 버티고있었지만 이제 슬슬 바닥이 보이기시작하는 '랜턴'이라거나
피스, 모뉴먼트가 룰렛에 나오던 시절에 일그오하던유저가 아니라 생각없이 애들 재림시키면 항상 모자라게 되는 '피스'교환이라거나..
그와중에 햄버거교환재료들은 지금은 여유분이 좀 있고 재료로 내놓으라 하는 서번트도 많이 없어서 금포우필요분만 모아놓으려하네요 ㅎ
P.S 글쓰는 도중에 당장 필요한 재료파밍 진행이 거의 끝나가려합니다.. 씁쓸해하면서 다시 티켓파밍 들어갈 때가 머지 않았네요 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