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서번트 품평회 5탄 버서커편

[포토니아 테론]

5성

블라드 3세.

한일 어디서든 꽝 취급 받는 블라드입니다.

일그오 초창기에는 조숙형 버서커라 각광받고 

타마모 실장 이후에는  버서커라는 특성과 아츠보구로  아츠팟에서 만능의 해결사 역할도 한 리즈시절이 있는 블라드입니다.

블라드의 문제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육성의 문제. 1스킬과 2스킬 10랩 찍는데 들어가는 흉골이 144개 허영은 영기재림 총 130개 들어갑니다.

2. 보구딜의 불합리함.  블라드 보구강화까지 받아도 배율이 1랩 기준 900%입니다. 이녀석 아츠보군데 말이죠.

   아츠 보구들은 보구퀘 받으면 1200%부터 시작합니다. 메데이아와 마찬가지로 초기캐릭의 요상한 밸런싱으로 피해봅니다. 

   다들 한번쯤은 봤을겁니다. 5-566457인가 뭔가.

3. 버서커.

   한그오에선 해당 사항이 아직 없는데 일그오 유저분들은 공감을 하실거라고 봅니다. 

   버서커 요즘에 잘 안씁니다. 

   버서커의 물몸이라는 단점이 2부3장쯤 와서 너무 크게 보입니다. 내가 쓰면 대포쏘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유리장이고 

   적이 쓰면 피통이 늘어나서 아주 그냥 무시무시한 대포가 됩니다. 2-3부 초패왕의 공포라던가요.

애정으로 모든걸 극복해도 이 물음이 괴롭힙니다. 야. 그만큼 영기탬  부워서 쓰면 쓸만하니? 

쓸만은 하거든요? 근데 지금 나와서 키우는건 미친짓 같아요. 아니 솔직히 좀 아까워요.

블라드의 저질스러운 np수급력 다들 아실겁니다.

사카타 킨토키

화려했던 폭딜러 킨토키입니다. 

1부 마신주 사냥이 그의 마지막 전성기이자 은퇴식이였습니다.

화려한 전성기 끝에 요즘엔 아주 가끔씩 일자리가 생겨서 출근하는 킨토키입니다.

50차지의 힘으로 극딜 한방 쾅 하고 사라지는게 일자리입니다.

브레이크 시스탬 도입 이후로는 생존기도 없고 하니 그냥 한방 쾅 할일 있을떄나 씁니다.

이렇게 50차지가 좋은 스킬입니다 여러분..

나이팅게일

트리키한 버서커(운영진 공식)입니다.

캐릭터 성은 좋은데 일러가 망쳤다의 원조 나이팅게일입니다.

초창기에는 인체의 이해로 말그대로 딜하는 서포터 및  버스터 뻥으로 어떻게 해볼려고 하다가

 멀린 직격타를 맞고 멀린의 파편이라는 조롱이나 듣다가 강화를 받은 후엔 역할을 찾은 나이팅게일입니다.

1스킬 강화퀘스트로 시스탬 요원 양념이라던가.

너무나도 뛰어난 2스킬과 보구퀘 이후로는 전방에서 인파이팅도 가능합니다.

특히 보구궤가 나이팅게일의 일자리를 확 살려줬다고 볼수 있죠 보구 -50% 공격력 -50% 

이녀석의 보구는 적군 전체에 공격력과 보구위력을 다운 시킵니다. 이게 정말 파격적이죠. 

일전에 설명드린 공깍 기동대입니다. 이로 인해서 나이팅게일만의 고유한 룰이 살았다고 평가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진짜 룰러로 나왔으면 날라다녔을텐데...

쿠훌린 얼터

환상종 그 말대로 환상종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감히 쿠훌린은 최강의 대인 버서커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 제가 버서커가 유리대포가 아니라 유리라고 별루라고 말씀드렸죠?

쿠얼 앞에선 그 말은 틀린 말이 됩니다.

그의 생존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화살막이의 가호와 정령의 광소로 그 무시무시한 크리티컬의 공포에서 벗어나서 프리딜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의 불상사엔 거츠가 있죠. 스집과 크뻥이 없는건 마지막 양심일겁니다. 어머나 멀린이 있네. 와우 철떡 궁합입니다.

미나모토노 라이코.

한그오에선 현역

일그오에선 은퇴기로에 서 있는 라이코우 입니다.

상향이 필요합니다. 다른거 안바라고 무궁의 무련에 크리딜만 달리면 좋겠군요.

라이코는 등장 당시부터 버슬롯과 많은 비교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버슬롯은 스카디를 등에 업고 보구 3연사한다고 비행기를 열심히 타고 있습니다.

거기다 마력 역류 스킬 추가로 버슬롯은 크리딜도 무지막지하게 나오죠.

하지만 버슬롯이 시스탬이 쉽게 되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버슬롯의 시스탬돌리기는 그야말로 자본주의거든요.

라이코우의 성능 자체는 준수합니다만 요즘 일그오 추세는 대군에게 요구되는것은 오로지 시스탬입니다.

거기다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는 버슬롯이 큰 위협으로 다가오죠. 보구데미지야 2중 특공이나 특공 덕에 언제나 상위권에 있었지만

전술 했듯 버슬롯과 스카디가 라이코우의 지분을 잠식하는 것도 모자라서 

2부와선 버서커라는 게  단점으로  부각되고 얼터에고라는 클래스의 실장으로 인해서 라이코우가 나설 파이 자체가 작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상향이 필요합니다.

수수께끼의 히로인 X 얼터

통칭 히오스입니다.

한그오에선 누가봐도 피규어

일그오에선 퀵뻥스킬 추가와 스카디로 최강의 대인 아처로 올라간 캐릭터입니다. 세이버 특공덕에요.

원래부터 꽤 우월했던 보구의np차지나 커맨드 성능이 스카디라는 날개를 달고 빛을 보여줬습니다만 

히오스 자체의 문제점인 생존기 부재가 사라진게 아닙니다. 그야말로 죽기전에 죽인다라는 광전사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히지카타 토시조

다른 말로 단무지 되겠습니다.

이분은 엔마리 버전 버서커입니다.

근데 진짜 극공 세팅입니다.

스집 크집을 같이 가진 버서커  버스터뻥 이후 생기는 보구퀘로 인해 추가 데미지 배율까지 증가해버리는.

진짜 생존기는 갔다버리고 딜딜딜딜딜의 화신입니다.

따라서 거츠 예장으로 생존기를 보장해준다음에 쏘는 한방 쾌감이 있는 아이죠.

하지만 2부 환경이 생존기가 없는 버서커의 평이 높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보구퀘 이후에는 피 1에 집착하지 않아도 보구대미지가 꽤 잘나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는 가지질 못해서..

4성

헤라클레스

한그오든 일그오든 헤라클레스는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추천했고 지금도 최후의 수문장 역할을 잘 해줍니다.

인연 예장 헤클은 고난이도에서의 수문장 역할도 할 수 있죠.

다만 쿠얼과는 다르게 헤라클레스는 전열 인파이트 보다는 후열에서 최후의 1명의 보험용

단점을찾는다면  

인연예장이 강제된다는게 단점 아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연 예장의 스텟은 저열하죠..

랜슬롯

통칭 버슬롯입니다.

예전 평가는 보구딜은 라이코우고 

랜슬롯은 보구는 별벌이고 본채는 크리딜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친구가

퀵의 여신님과 함께하니 주회 머신이 되었습니다.

시스탬 캐릭터다 다들 그러하듯 시스탬을 돌리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많죠 즉 자본주의의 주회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시스탬 요원으로 쓴다고 하면 생존기가 없는 단점도 눈에 안들어오지만

시스탬이 아닌 대군 버서커 요원으로 쓴다고 하면 보구랩이 높아야 쓸 마음이 들겁니다.

버슬롯의 저질스러운 보구딜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보1기준 상성으로 2.4정도 뜹니다..  보5면 4만이 뜹니다. 

영원히 최강일줄 알았으나 나이팅게일의 스킬퀘 이후 떠오르는 셋별이 나타났으니

프랑켄슈타인

통칭 프랑입니다.

예전부터 보구딜 하나는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쌨습니다 거기다 보구퀘까지 받았죠.

 하지만 스턴 디버프 때문에 3라운드 정리용으로 쓰이던 프랑이였지만 

스카디 실장과 이후 우월한 갈바니즘 덕에 시스탬 요원으로 연구하던 와중에 

 나이팅게일의 1스킬 스킬퀘가 적용되자 이후  스카디 시스탬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입성했습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합니다,. 프랑의 보구후 2턴 스턴의 극악의 디메리트를 해결하지 못하면 정말 3라운드 한방만 기대해야하고

생존기의 부재로 3라운드까지 끌고 가는 것도 여려울 수 있습니다.

타마모 캣.

타마모캣도  보구 사용뒤 스턴이라는 디메리트 때문에 

여러모로 쓰기 까다롭고 귀여움하나 보고 쓰이던 캐릭터였습니다.

이후 보구퀘를 받아서 부족한 화력이 증강되었고 HP회복이 1천 증가하는 상향과 더불어서 

쓸모없던 주술이 스킬퀘로 1회 무적이라는 완소 생존기로 별 쓸모 없던 변화가 고성능 복합스킬로 변화하면서 1턴 디버프 면역을 얻게 되어

타마모캣의 발목을 잡던 스턴이라는 디메리트를 극복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마모캣은 위에서 실컷 설명했던 스카디 시스탬은 불가능합니다.

오히려 전열에서 대군보구를 쓰며 싸우는 인파이트 스타일 버서커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무적과 변화로 인한 방업 보구로 인한 채력회복으로 생존기와 유지력이 4성 라인 중에선 돋보적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커맨드 코드의 실장으로 변화가 쿨이라도 커맨드 코드의 효과로 디버프 면역을 획득하게 됩니다.

베오울프.

5성에 킨토키가 있다면 4성엔 베오울프가 있습니다,

한그오엔  2스킬 강화와 보구퀘가 실장 전이기 때문에 꽝에 가깝지만

일그오에선 2스킬과 보구퀘를 받고 폭딜러가 되었습니다.

1턴 50%크리 스집에 별 생성 15개에 공뻥 30 보뻥 20  밸런스 조절 차원인지 보1 기준 800%가 아닌 700%가 되버린 웃픈 상황입니다.

생존기라곤 거츠 하나가 있습니다만 보통은 회피나 무적을 높게 쳐줍니다.

킨토키 처럼 1턴에 폭딜 한번 하고 퇴장하는 역할로 딱입니다.

이바라키도지

공용스킬을 들고도 어떻게 어떻게 버티고 있는 이바라키입니다.

변화 A쯤 되면 3턴 30% 방업 덕분에 전열에서 인파이트 싸움이 가능합니다. 특히 공명이나 마슈와의 조합이 좋죠.

1턴 한정으로 60% 방업에 공명공공이 투입되면 적 보구도 방어력 무시가 아닌이상 0으로 받아냅니다.

보구에는 후버프 해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후속타를 안정적으로 박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퀵의 np수급력이 상당합니다. 아버퀵이 박히면 np차지가 52%까지 가능합니다.

또 디버프 떡질 메타가 슬금슬금 보이는 상황에서 재정비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확실한 생존기가 아닌 방업하나라는 점이 약점입니다.

 차차

배포 서번트 입니다.

젤릿치가 있다면 1스킬 10랩 기준으로 3라운드에 100%가 차기 때문에

QP나 경던 요원으로 쓰시면됩니다.

엘도라도의 버서커

딜러 역할도 가능하고 딜포터 역할도 가능합니다

우선 가장 특이한 점은 그리스 남성특공이라는 스킬을 들고 왔습니다.

아직 그렇게 크게 쓸만한 곳은 없는데 앞으로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거기다 카리스마와 20% 전체 버뻥 그리고 황금률 미 라는 스킬 덕에 3턴간 20% 총 60% np차지가 가능한 고성능 스킬입니다.

다만 생존기의 부제가 뼈아픕니다. 전열에서 인파이터형으로 싸우기에는 회피도 방업도 무적도 피 회복조차 없습니다.

오다 노부나가 (레이싱 이벤트 실장)

오다 노부나가는 서포팅 역할을 가진 인파이터형 버서커입니다.

일단 생존기인 회피가 회피에 버뻥도 같이 달려있습니다.

수영복 노부나가의 핵심은 아츠모리 비트입니다.

5턴간 스타10 아군 전체에 피 500/np3% 획득 즉 미니 멀린 보구라도 불려도 손색 없는 스킬을 들고 있습니다.

다만 수치가 조금 아쉽죠.

3스킬은  복합스킬입니다. 아츠모리 비트로 만든 스타를 긁어모을 수 있으며

필중 상태를 부여하고 조건부 공뻥 스킬입니다. 염상(불타는 필드)한정으로 공업이 달려있고

보구는 신성특공이 달려있죠. 공뻥이 조건부라는 점과 크리뻥이 없다는 점이 아쉽긴하나 멀린과의 궁합은 찰떡입니다.

[조☆잘]

긴토키는 네로제 스마나이때 크게 도움받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버슬롯이랑 라이코우는 뭔지 애매한 던전일때
선봉으로 순찰나가는 쪽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지나가던굴렁쇠]

개인적인 히지카타 최고의 장점은 뽕이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보구대사입니다.
전 히지카타가 없어서 프렌 히지카타를 빌려 쓰고 있지만, 히지카타 보구를 쓸 때마다 내가 신센구미다!!! 를 따라하게 되더라고요.

[renirevenge]

으음??? 차차가 안보이는군요! 아직 연구가 필요하시다면 없어도 어쩔 수 없지만......

[포토니아 테론]

배포 서번트 차차입니다.

젤릿치가 있다면 1스킬 10랩 기준으로 3라운드에 100%가 차기 때문에

QP나 경던 요원으로 쓰시면됩니다.

[renirevenge]

경던 요원이라면 스토리 진행시 메인 버서커 딜러로서는 부족할까요? 여포는 언젠가 알테라한테 줘야 할 운제철을 먹길래 그게 싫어서 영기재림을 멈췄고 그 외에는 쓸만한 버서커가 없어서 차차를 유일한 버서커 멤버로 밀어줄까 고민중입니다.

[포토니아 테론]

뭐 쓸려고 하면 쓸 순 있는데
생존기도 없고 그렇다고 서포팅을 잘하냐 하면 별만들고 적 하나 방깍(성능이 좋긴하지만) 보구딜도 자력버프가 전무하다 싶이하고 보구딜도 간신히 경던 요원하는걸요

[renirevenge]

ㅠ_ㅠ 그럼 이벤트 아이템 아까우니까 최종재림까진 시켜두고 저에게 버서커는 아예 없다고 생각해야겠네요.

[renirevenge]

꼴에 4성이라 여포보다는 딜이 좋다는 글을 나무위키에서 봤는데....쳇!

[소년 날다]

이벤트에서는 공뻥예장으로 공격력을 +200% 이상- 그러니까 300% 이상의 데미지를 퍼부어서 내가 맞기 전에 상대를 순삭시킨다는 전략이 가능하지만, 스토리에서는 자체 생존기가 없다보니 사용하기 껄끄럽죠.

멀린이 있으면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종라운드 보구를 막기 위해 무적스킬을 아껴두어야 하니 다른 서번트에 비해 편하게 이용하는 건 아닙니다.

[✿YURiCa]

음.. 일단 여포랑 차차는 대인보구랑 대군보구라서 역할이 다릅니다.

일단 여포는 풀스작 기준으론 헤클 보5 딜을 넘는 무과금의 죽창이고 3성 중에서도 ATK가 높은 반면 차차는 4성 중에서도 ATK는 낮은 편이죠. 다만 버서커에겐 드문 np 차지기가 있다보니 경던 파밍용 버서커로는 괜찮습니다.

[미아키스]

일단 평딜은 여포보다 강합니다. 다만 자뻥이 없어서 순간 폭딜은 여포가 더 우월하죠. 대신에 대군보구딜은 버슬롯보다 훨씬 강해서 잡몹쓸이 용도로만 쓸거라면 차라리 버슬롯보다는 차차가 더 좋아요. NP도 차차가 버슬롯보다 훨씬 더 잘차죠.

굳이 말하자면 적당적당한 잡몹들을 때려잡는데 좋다는거죠. 스토리 중에 보면 피통 30000정도 되는 몹들이 여럿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때 쓸만하죠. 물론 피통 100000넘어가는 보스몹 나오면 얌전히 오더 체인지로 튀어야하고.

[미아키스]

강하다기보다는 편리한 서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스파르타쿠스처럼 말이죠.

[HB 연필]

타마캣 주술 무적달린게 문제가
보구턴이다-무적걸자-주술 성공해서 차지감소-보구턴 아님
이런 불상사가 생겨서..

[renirevenge]

버서커 얘긴 아니지만 어제 신주쿠에서 에미야 얼터랑 싸웠는데 에미야 보구턴에 삼촌맨 보구로 보구봉인 걸려고 했더니 봉인 실패하고 역관광 당했네요. -_-;; 그놈의 보구봉인은 왜 확정이 아닌 건지 참..... 물론 반대로 HB 연필님 덧글과 같이 기껏 무적 걸어놨더니 보구봉인 걸려버려서 무적 날려먹은 적도 있었구요.

[✿YURiCa]

뭐 일단 확률이 최대 60% 밖에 안되니 낮기도 하고 1턴이 아니라 5턴동안 1회 회피긴 하죠.

[미나모토노 라이코]

라이코는 네로제 때 아주 잘 썼죠...

백장미 풀돌에 보구날리면 너도나도 한방

[noname72620]

버슬롯 한그오에서 최고 활약한건 위작 루브르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