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니에르 : 얏호-! 하지만 아스톨포의 부탁이니 한 점의 후회 없음!
뫼니에르 : 오우! 아우치! 하지만 데옹의 부탁이니 보너스쯤은 때려박아주지!
데옹과 아스톨포를 위해서라면 월급과 보너스따위 아낌없이 내다버릴 수 있다는 칼데아의 상남자, 무슈 뫼니에르.
놀랍게도 2부 프롤로그에 뜬금없이 재등장했죠.
다빈치 : 그래, 알고 있고말고 뫼니에르 군!
너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네 그렇습니다.
뫼니에르의 정체는 다름아닌
구다즈, 마슈, 다빈치와 같은 방에 갇혀 있던 바로 이 남자였던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짝 후덕한 비주얼도 그렇고
구다즈랑 마슈를 상당히 잘 챙겨주는 점도 그렇고
무엇보다 데옹과 아스톨포에게 모에한다는 점(매우 중요)에서 굉장히 호감이 갔네요.
상남자 뫼니에르씨가 부디 2부 마지막까지 살아남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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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살아남은 칼데아 스텝 중 한분이니 앞으로 활약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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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이니까요. | 18.01.01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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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살아남은 칼데아 스텝 중 한분이니 앞으로 활약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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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18.01.01 2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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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나오면 좋겠네요. 처음엔 저도 무니엘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프랑스어로 meunière = 뫼니에르 라고 읽는 모양이더군요. | 18.01.01 2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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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의미로) 신사죠. | 18.01.01 2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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