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애니 방영 전에 이런저런 추측이 난무했는데, 보니 프로덕션에 대한 설정 이야기가 있더군요.
알다시피 원작 소샤게의 프로덕션은 길드 개념이라 플레이어가 사장이 되거나 회사를 키우는 것도 가능하고 다른 사무소 프로듀서들이랑 싸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는 애니의 프로덕션이 원작처럼 여러 프로덕션이 나올거란 추측과 설정을 변개해서 한 거대 사무소에서 모든 아이돌을 다루지 않겠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전자도 좋지 않나요?
2쿨 자체가 겉보기론 타케p vs 상무 구도였는데, 실제 결론은 해답은 아이돌 본인이 찾아나가게 된다는 이야기라서 이해하기 힘든 면들이 있었지 않나요. 근데 프로덕션이 두개면 이해가 획실히 쉬워지고 갈등의 전개도 훨씬 극적이게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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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적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하게 다뤄질만한...소재같기도 하네요[미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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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적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하게 다뤄질만한...소재같기도 하네요[미키를 바라보며] | 16.06.10 0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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