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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뒤늦지만 15화 리뷰입니다.(글 내용을 보강해서 수정했습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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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진정하세요 모든P들은 이미 알고있어서 그냥 흐믓하게 쿠로이 사장님보는것처럼 속은 허당으로 보고있습니다
15.07.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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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흔히 보는 초임장교 꼬장부리는거 보는느낌
15.07.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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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가 346에 있었다면 자고 일어나니 상무교체
1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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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가 346에 있었다면 자고 일어나니 상무교체
15.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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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진정하세요 모든P들은 이미 알고있어서 그냥 흐믓하게 쿠로이 사장님보는것처럼 속은 허당으로 보고있습니다
15.07.2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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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도 아닌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쿠로이와는 다른 의미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왜 저런인간이 상무로 왔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상무를 뽑을거면 외부에서 아이돌 쪽으로 오랬동안 일해왔던 사람을 뽑아야 할텐데 경영쪽에만 있었던 인간을 상무로 보내니 상무가 자기 꼴리는 대로 저 짓거리를 해도 사원들은 침묵하고 고개숙이네요, 아니 상무란 작자가 대놓고 346프로덕션을 망하게 할려는 짓거리를 하는데 왜 한명도 제대로 항의조차 못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15.07.28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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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모모카성우좀....
15.07.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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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흔히 보는 초임장교 꼬장부리는거 보는느낌
15.07.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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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 15.07.28 0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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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얘기의 계모역할 이니까요
15.07.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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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역할이죠, 그와 동시에 저는 본문에도 추가했습니다만 한때 잘못된 방향으로 갔던 스탭들을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애니제작진들이 상무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고 그에 대한 여파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해줬으면 합니다. 그 때의 아집들이 어떠한 파국을 불러왔는지 말이죠 | 15.07.28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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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잘못된 방향으로 갔던->한때 잘못된 방향으로 갔었던 어디까지나 과거형입니다. | 15.07.28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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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을 보강해서 수정했습니다. 15화가 10주년이 얼마 안되서 방영되었다 보니 그동안 아이마스 P로서의 기억들이 새록새록나다보니 글이 꽤나 길어지게 되었네요
15.07.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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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D가 애니마스 제작에 관여한 부분은 감독급으로 컸다는걸 모르거나 무시하는 분들도 많네요. 공은 공이고 과는 과입니다. 이시하라D가 없었으면 지금까지 아이마스 컨텐츠가 지속되긴 어려웠으리라 봅니다.
15.07.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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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디렉터에 대해서 전혀 무시하지 않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를 끌고온 공신중 한명이 이시하라 디렉터란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이 시리즈를 지금가지 이끌어 온 것에 대해서 이시하라 디렉터에 감사함도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2는 이시하라 디렉터에게 있어 많은 걸 배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2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정말로 안좋아지고 그 이후에도 여러 이벤트에서도 팬들의(특히 류구코마치로 간 멤버들의 팬들의) 마음을 찢어놓는 상황에서 더 여론은 안좋아지고 그러면서 이것이 잘못된 것을 께닿고 그동안의 이시하라 디렉터 자신의 아이돌 마스터에 대한 방향도 상당히 바뀌었죠 | 15.07.28 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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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것처럼 이시하라 디렉터는 감독급 이상으로 개입했습니다. 그것이 애니가 성공을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죠, 결국 그것은 이시하라 디렉터가 실패에 대한 반성을 통해서 앞으로 시리즈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지에 대한 방향을 새롭게 정립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니시고리 감독 등의 애니제작진 스탭들이 이에 탄력을 받아 자신들을, 아니 아이돌 마스터 팬들을 위한 애니를 만들을 수 있었던 것이죠, 제가 지적하는 건 어디까지나 2때의 반남스탭들입니다. 지금의 반남스탭들은 확실하게 변화했죠 | 15.07.28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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