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는 두고 왔어. 솔직히 말해 무언가 의미가 있을 것 같은 녀석은 아니라서 말이야.(링크 만드는 법을 모르는 이의 변명)
밥 먹느라 섀도르 후라게 놓친 1인.
유마 선생의 필살 콤보다!
유마 선생의 캇토빙 정신(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음/다시 일어남/그렇게 마지막에는 성공함)을 나타내는 듯한 카드인 더블 업 찬스. 사실 꽤 독특한 재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Q: 이 카드의 효과로 《No.39 희망황 호프》가 다시 한번 공격을 실행했습니다. 그 데미지스텝 중에 《돌진》을 발동했을 경우, 《No.39 희망황 호프》의 공격력은 얼마가 됩니까?
A: 원래 공격력 2500에서 700이 올라간 공격력이 2배가 되기 때문에, 데미지 스탭 중의 공격력은 6400이 됩니다.(13/11/18)
[Q:このカードの効果で《No.39 希望皇ホープ》がもう1度攻撃を行いました。
そのダメージステップ中に《突進》を発動した場合、《No.39 希望皇ホープ》の攻撃力はいくらになりますか?
A:元々の攻撃力2500から700アップした攻撃力が倍になるため、ダメージステップの間攻撃力は6400となります。(13/11/18)]
그건 바로 공격력 2배 효과가 적용되는 게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처리된다는 겁니다. 때문에 위 재정에서 답한 상황처럼 도중에 몬스터의 공격력이 변화하면 그 수치도 포함해서 계산하므로, 더블 업 찬스에 따른 '최종적인 공격력'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 재정 덕분에 게임으로 보면 꽤나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DNA 수술로 기계족이 된 미래황 제알. 공격력이 12500인 상황
더블 업 찬스 후 공격력이 2배(25000)가 된 상태에서 데미지 스탭 중 리미터 해제 방동
최종적인 공격력은 12500의 4배...가 아닌 8배인 100,000
정리하자면, 12500이 더블업 찬스로 2배(25,000)->리미터 해제로 다시 2배, 총 4배(50,000)->공격력이 변화했으므로 더블 업 찬스가 다시 한번 적용되어 2배 추가 = 최종적인 공격력은 처음 공격력은 총 8배(100,000)가 됩니다. 이게 스크린샷으로 보면 딱히 별 느낌이 안들지만, 실제 게임에서 실시간으로 변하는 걸 보면 뜬금없이 4배나 늘어나니까 이게 맞나? 싶은 기분이 들게 됩니다.
특히나 더블 업 찬스의 재정 같은 걸 찾으러 다니는 이상더블업찬스성애자()가 아닌 이상, 이런 처리가 되는 이유를 알 도리가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이유를 짐작조차 할 수 없으니 더더욱 괴상한 현상이라 느껴질 겁니다. 적어도 제가 봤던 영상에서는 다들 마듀의 버그가 아니냐고 생각하더군요.
물론 듀링에서도 똑같은 처리가 이뤄집니다.
하지만 573은 괴상한 카드를 만드는 때와 괴상한 재정을 만드는 경우는 있어도 자기들이 저지른 일을 무시하지는 않는(?) 정직한 기업이므로, 당연히 버그가 아닙니다. 공식 게임에서는 제대로 코나미 공식 재정에 따른 처리가 이뤄집니다.
그래서, 이걸 알고 난 이후 우리의 듀얼리스트 로드라는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면... 제곧내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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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드레드 루트와 블랙 가든 조합하면 1/8되는게 사신 드레드루트 반감효과가 지속효과라 그런게 아니였군오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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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드레드 루트와 블랙 가든 조합하면 1/8되는게 사신 드레드루트 반감효과가 지속효과라 그런게 아니였군오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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