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2살이 되었을때 마력이 발현되어서 책을 불태워버리고
그걸보고 겁을 먹은 조로아의 어머니가 조로아를 곤경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지하실에 가둬버립니다.
이후 그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린시절을 보내고 어머니의 사후
기관에 맡겨지게되는데.
여기 사람들 역시 마법을 지닌 조로아를 무서워하고 괴롭혔고 노예처럼 부려먹습니다.
조로아가 16살이 되던해
스푼이 이 시설로 입주해오고 조로아와 만나고
자신이 마법을 지니고 있던거에 혐오감 있던 조로아에게 스푼도 자신 역시 마법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는데
자신의 마법으로 조로아를 도와줄려 하지만
이걸 무시하고 갈려는 조로아
하지만 스푼은 이걸 지나치지 못하고 마저 도와주고
조로아는 마침내 유일하게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을 괴롭히던 깡패무리들이 어머니의 유품을
바다로 던져버린것을 봐버린 조로아는 폭주하게되고 공격을 날리는데
도중에 스푼이 사이에 끼어들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푼은 조로아와 같이 자신의 방으로가
돌아가신 부모님이 마법으로 인해 해코지를 당할까봐 선물해준
마법을 억제해주는 부적을 조로아에게 사용합니다. 여태 스푼도 이 부적으로 마법을 숨기고 다녔던 것
하지만 조로아의 마법은 생각 이상으로 강대해서 전부 억제는 못했지만
일단 아까처럼 일어날 폭주는 제어한 상황
그리고 더이상 시설에 남아있을 수 없게된 조로아와 그걸 같이 따라가기로한 스푼은 한밤중에 배를 타고 시설을 떠납니다.
이후 여러 곳을 돌아 다니며
마법사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고자했고 그래서 만든 마을이 "그레이 베어드"
근데 그와중에 조로아의 마법은 마기스토스 세계관의 마법과 이질적이며
그 근원은 모른다는 프롤로그의 타락 떡밥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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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유고가 어째서 여기에. 설마 자력으로 아카데미아의 첩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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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브로맨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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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브로맨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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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연인관계... | 24.04.23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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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유고가 어째서 여기에. 설마 자력으로 아카데미아의 첩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