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ote.com/nero_r/n/na46544721c22
이번은 2024년 3월 30일에 위성 요코하마점에서 개최된 「유희왕 카드 게임 페스티벌」에 참가했으므로, 그 때의 일을 써 갑니다.
1. 유희왕 카드게임 페스티벌이란?
간단히 말하면 무료 대전 이벤트입니다.
입장하면 스탬프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듀얼의 승패에 따라 스탬프를 밀어달라고 특정 포인트가 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
개최 시간은 11:00~14:00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만, 듀얼은 13:30까지가 되어, 나머지 30분은 듀얼 필드의 추첨회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번부터는 「배틀 에리어」, 「캐주얼 에리어」, 「초보 에어리어」와 에리어 나누어져 초보자라도 참가가 하기 쉬운 이벤트가 되어 있었습니다.
・배틀 에리어
→작년 10월에 있던 카드 게임 페스티벌과 같은 구조로, 확실히 듀얼하고 싶은 사람이 참가하는 에리어입니다.
이기면 스탬프를 2개 눌러 줄 수 있습니다. 잃거나 무승부 1의 경우는 하나입니다.
전회와 달리, 이 지역에서는 강사와 듀얼하고 있는 분을 보지 않았습니다.
・캐주얼 에리어
→자작의 덱은 가지고 있지만, 대전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에리어입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스탬프를 하나 밀어 줄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강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초보자 에리어
→앞으로 시작하는 쪽이나, 처음으로 룰을 기억할 수 없는 방향을 위한 에리어입니다.
체험용의 덱이 2종류 있어, 강사가 룰이나 맥시맘 소환등을 가르쳐 주는 것 같습니다.
체험 후 스탬프를 하나 밀어줍니다.
이번에 저는 많이 듀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배틀 에리어 에 참가했습니다.
회장에서는 배틀 에리어 참가자라도, 도중에서 캐주얼 에리어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회장에 따라서는 무리한 가능성도 있으므로, 당일에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배틀팩을 하나 받을 수 있는 캠페인도 개최하고 있으므로, Twitter(X)의 계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 둡시다.
2. 이번에 사용한 덱
이번 배틀 에리어에 참가할 때, 어비스카이트 데크를 사용했습니다.
이 덱을 사용해 12전을 하고 10승 2패였습니다. 1패하기까지 9연승하여 꽤 건투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전회는 어둠 갤럭시 덱을 사용했습니다.
환경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어비스카이트 쪽이 여유를 가지고 이기는 것이 많았습니다.
↓어둠 갤럭시의 덱 레시피는 이쪽
3. 상대 덱의 분포
이번 배틀 에리어 내에서 듀얼 한 상대의 덱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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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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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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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드래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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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드래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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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브래지어 마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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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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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사이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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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로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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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라이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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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가이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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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1
이번에는 덱 필이 꽤 적고, 폭넓은 덱과 싸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카드게임 페스티벌의 분포도 비교용으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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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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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스완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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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사이킥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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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드래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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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닐라:1(동일한 사람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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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마법사 (세레 브로즈가 아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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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 1
지난 참가에서 청안이 여기까지 많았던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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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 구조 덱이 출시 된 직후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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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카드라는 특별한 카드를 사용한 이벤트와 궁합이 좋았기 때문에
청안 스트라크의 발매일은 2023년 9월 30일, 전회의 카드 게임 페스티벌의 첫날은 2023년 10월 7일과 상당히 가깝기 때문에,
청안 스트럭으로 참가하는 것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챈터나 레제스트 등을 채용한 가치 구축에서 3상자를 조합한 구축 등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플레이어를 보았습니다.
스킬 카드는 카드게임 페스티벌의 참가상으로 배포되었습니다. 듀얼 개시전에 사용하는 카드를 1장 선언해, 듀얼중에 1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무렵에는 듀얼 링크스에 SEVENS 월드와 러시 듀얼이 구현되었기 때문에, 링크스와의 연동 이벤트로서 이 카드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스킬 카드에 대응하고 있는 종족은 마법사·드래곤·전사·사이킥의 4종족으로, 필연적으로 이 4종족의 어떤 것에서 통일된 덱의 사용률이 높아졌습니다.
이 중에서도 카미죠 류큐의 카드는 매우 우수하고, 조건으로 드래곤족 몬스터가 떨어졌을 경우, 몬스터 1장을 턴 종료시까지 2회 공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것으로 청안 소환 →멸망의 폭열 질풍탄에서 몬스터 전 파괴→청안 전설로 궁극 용 소환→카미죠 류큐의 스킬 카드 사용→4500×2회 공격으로 승리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콤보가 성립했습니다.
당시는 효과 파괴 내성이 적고, 구원망도 없고, 스캇시후에서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꽤 강한 콤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스킬 카드 등의 특별 규칙이 없었기 때문에, 전회보다는 좋아하는 덱을 사용하기 쉬운 환경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끝에
이번은 에리어마다 나뉘었기 때문에, 전회의 카드 게임 페스티벌보다는 참가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회는 첫 이벤트 참가로 3시간 가까이 부딪치게 듀얼하게 되어, 어느 정도 진지한 사람이 많아 일전 일전이 힘들었습니다.
이번은 캐주얼 에리어의 존재에 의해, 이벤트 첫 참가의 사람이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가할 예정인 분은, 프로모션 팩을 2개 손에 넣고 싶은 경우는 배틀 에리어에, 경품을 신경쓰지 않고 듀얼하고 싶은 경우는 캐주얼 에리어에 참가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넣은 경품을 게재하고 끝내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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