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북이든 스트럭처든 뭐든 받아서 어떻게든 해봐라 즈아크
너의 아들(펜듈럼)들이 울고 있다고
사실 일단 패왕이나 오드아이즈도 우회법이 없는건 아닌데
쉽게 나오는 거에 비해서 장악력이 너무 크리로 박혀서 괴롭다 할지
존재 자체가 덱 들기 꺼려지게 만드는 느낌이라
일단 백마녀 점유율 높아지면 펜에볼보다는
오드아이즈 마법으로 돌아가는 마오펜 오드아이즈 스타일로
원시회귀하는것도 고려해볼까 고민중
사카키 유우야는 들어가 있어
일단 긁어부스럼 -> 아크레이 -> 메탈포제 -> 1-13세팅 루트는 있지만
그렇게 까지 입듀식 듀얼은 하고 싶지 않고
애초에 첫 패 랜덤겜에서
그게 치명적으로 박히는 테마가 많거나, 그 테마에게
"이렇게 뚫으면 되요" 가 특정 수단에만 의존하거나
그 행동의 영향을 받는 대상이 매우 많다면
그 자체가 제제안건이 아닌지
지금의 금제 카드들이 뭔 약점 없어서 금제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방향성으로 따지면 자체특소 달린 결계상이나 보더에 가까운 카드라 좀
캐쥬얼 이슈야 죽은지 오래됬지만
이런식으로 캐쥬얼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방향성의
존재가 선공 유도하는 카드는 꽤 오랜만인데
나는 햄볷할수가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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