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테드가 박살난것도!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재회한 것도!
막시무스가 비참하게 패배한 것도!
플뢰르 씨가 루루와가 되어 부활한 것도!
전부 알베르가 있었기 때문이잖아!!
근데 지금까지 본 스토리 추측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거 같네요 루프 드립도 어떻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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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5.***.***
상검 : 그래서 난 뭔데 히스이 : 12기를 기대하세요! 다 잃은 에지르가 세상을 원망하여 복수귀가 될 겁니다
(IP보기클릭)1.236.***.***
알버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IP보기클릭)59.25.***.***
기회가 몇 번 있었음에도 죽이지 않았다 <- 확실히 이거라면 이 부분이 말이 되긴 하군요
(IP보기클릭)122.36.***.***
저 추측글을 읽고 비스테드 알베르 고화질을 다시 확인해보니 옥좌가 땅에 고정되어있거나 한 게 아니라 파편들과 함께 아공간 비슷한 곳을 떠다니고 있네요 스토리 전개 도중이라기보다는 모든게 다 끝난 뒤에 신의 옥좌에 앉으려던 막시무스를 비웃듯 폐허 내지는 홀 너머로 빨려들어가버린 옥좌에 앉은거라고 해도 설득력이..?
(IP보기클릭)58.234.***.***
알베르가 복수극으로 이야기를 끝마치려고 했는 건 맞는데 그 과정에서 알버스한테는 자기를 겹쳐 봤고, 그 알버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잘 풀리는 결말을 맞았다는 내용 같습니다 히스이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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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스: 뭐가 어떻게 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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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검 : 그래서 난 뭔데 히스이 : 12기를 기대하세요! 다 잃은 에지르가 세상을 원망하여 복수귀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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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젬이 검게 물들듯 새로운 어린 여왕도 검은 마녀가... | 23.01.12 2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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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르 : 난 모든것을 빼앗겼어! 이제 내가 모든 것을 빼앗을 차례야! | 23.01.12 23:30 | |
(IP보기클릭)58.226.***.***
어쩌면 자기 손으로 봉인한 웬수 용연에게 마음을... 에지르+용연+골곤다=??? | 23.01.12 23:33 | |
(IP보기클릭)122.36.***.***
죄없는 자들이 휘말려서 파멸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복수를 향해 달려나간 복수귀와 복수가 끝나고 홀로 남아 부정적인 감정을 끝없이 반추하는 피해자.. 성잔 2부처럼 낙인 2부 각 & 차세대 상검 + 히스이 악역각이군요! (아님) | 23.01.1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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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몇 번 있었음에도 죽이지 않았다 <- 확실히 이거라면 이 부분이 말이 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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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하고 카르테시아가 가지고 있던 보석을 어째서 알베르가 가지고 있는가도 설명이 되죠 | 23.01.12 23: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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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보기엔 결전의 골곤다가 좀 무시당한거 아닌가...? | 23.01.12 2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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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서 드래그마 상대로 포격중이였는데 알베르 시점이라고 우기면 딱히 반박할 말은 없지 않을까요? 이래서 소통이 중요합니다 | 23.01.12 2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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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말이 혁성녀지 사실 카르테시아는 막시무스의 꼭두각시였다...? | 23.01.12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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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뭐 원래 성녀 자체가 막시무스 꼭두각시 비슷한거였으니까 카르테시아도 비슷한 꼴이였다고 하면 맞지 않을까요 | 23.01.12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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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렇게 본다면 낙인추방+센트럴 도그마의 태연한 모살이랑 매칭이 안 되는 혁성상검의 디스파텔 토벌도 설명이 되긴 하는군요 디스파텔이 막시무스의 말로라는 가정하에... | 23.01.12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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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리티스 형태를 띈게 아니라 부정형일 때의 성녀들을 보면 거의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이끄는 성녀 쿠엠을 보면 성녀?들의 눈이 땡글땡글해지고 피눈물을 그친것도 어쩌면.. 막시무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강제조종을 당하다가 마침내 성불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비약이 지나친걸지도 모르지만, 알버스 세인트가 성녀가 아니라 백성해, 하얀 성스러운 시체라고 표기된것도 자의식이 없거나 억지로 조종당하고 있다는 의미일지도.. | 23.01.12 23:44 | |
(IP보기클릭)58.226.***.***
그러고 보니 어찌되었든 666 자체를 모으려는것은 막시무스의 수작이라는 배경 설정이었었죠? | 23.01.12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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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가 복수극으로 이야기를 끝마치려고 했는 건 맞는데 그 과정에서 알버스한테는 자기를 겹쳐 봤고, 그 알버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잘 풀리는 결말을 맞았다는 내용 같습니다 히스이 빼고요. | 23.01.12 2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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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36.***.***
저 추측글을 읽고 비스테드 알베르 고화질을 다시 확인해보니 옥좌가 땅에 고정되어있거나 한 게 아니라 파편들과 함께 아공간 비슷한 곳을 떠다니고 있네요 스토리 전개 도중이라기보다는 모든게 다 끝난 뒤에 신의 옥좌에 앉으려던 막시무스를 비웃듯 폐허 내지는 홀 너머로 빨려들어가버린 옥좌에 앉은거라고 해도 설득력이..?
(IP보기클릭)58.226.***.***
보석이 쿠엠이 아니라 막시무스의 소울스톤일수도 있겠네요 | 23.01.13 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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