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실 그 누구보다 덱이 왜곡된 캐릭터

[낫슈노바]

선공빡전개로 퍼미션 한적 없음

원작 퀘이사는 그냥 내성달린 연타몹

슈팅스타 5회나 니트로워리어 암즈에이드나 냅다 패는걸 잘함

정돞이 선공퍼미션으로 필드 늘어놓는건 그냥 정돞이 그런 덱인 것이고

사실 원작로망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플레이

이제와서 나누기엔 슈팅세이비어가 퍼미션몹이니 의미가 있나 싶지만

후공위주로 운영하는 유세이도 보고싶군요 새 지원 좀

[빵봉투다]

그치만 이게임 후공덱 넘을 벽이 오중나생문 이상인걸

[아나목소리굳]

답은 상대 몬스터로 튜닝하는 리미트 오버 초 튜닝 이다!!!

[不動遊星]

그것도 싱크로의 한계상, 레벨의 합계와 튜너가 존재해야 한다는 태생적 한계때문에 설사 그런 카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거의 반 쓰레기가까운 카드가 될지도.

[WALLnut]

딱히 후공으로 운영할 만한 에이스가 없어서 그만

[不動遊星]

뭐 유세이 뿐이겠나요..

키류 쿄스케, 크로우 호건도 인페르니티, 블랙페더를 빡전개로 굴린적이 없었죠;

그리고 유사쿠도 함정 떡칠을 한 토커는 굴린 적이 없었고.

애니와 단순 비교는 아무래도 곤란하긴 하죠.

유세이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 좋은 효과의 싱크로 몬스터를 계속 내는 것보다, 전개를 보호해줄수 있는 카드가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