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을 위해 승려를 줄이고 디바를 추가했습니다.
디바루트로 가면 패에 부장이 잡혔다면 상검을, 안잡혔다면 꽃드라군을 뽑습니다. 부장이 잡혀도 꽃드라군을 뽑는 편이 좋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대상+효과 파괴 내성에 프리체인 비대상 제거가 워낙 강력하기에 가능하면 상검을 뽑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견제 카드를 더 많이 넣고 싶었는데, 40장으로 맞추고 싶다는 욕심도 있고, 저기서 전개 카드를 더 빼면 오히려 패가 말리는 상황이 발생해서 개인적으로는 이게 현 펭귄 최선의 구축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핸드 이하로 초동 전개가 가능한 패는
심해의 디바(패에 황방불이 안 잡혀야 함)
결과물: 대상 내성 꽃드라군
로얄펭귄즈 가든+코스트 패 @
결과물: 펭귄용사(싱)+펭귄솔저+부정펭귄
대황제 펭귄(or 부장 혹은 로얄 펭귄즈)+히스이 트레뮬라(or 부장)
결과물: 펭귄용사(싱)+펭귄솔저+부정펭귄
펭귄 용사(or 부장 혹은 로얄펭귄즈)+극빙수 대황제 용사 제외 비튜너 펭귄(or 로얄 펭귄즈)
결과물: 펭귄용사(싱)+펭귄솔저(잡힌 비튜너가 부정일 경우 +부정펭귄)
정도입니다. 정말 말릴때는 솔져 세트하고 엔드할 때도 있지만......
이상 펭귄덱 08/01 ver의 설명을 마쳐보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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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덱 굴릴 때 상대가 어떤 카드를 꺼내면 가장 난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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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덱 굴릴 때 상대가 어떤 카드를 꺼내면 가장 난감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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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하지만 니비루죠. | 21.08.01 15:5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