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티어권 애들 보면 아니 이게 1티어라고? 싶은 녀석들로만 도배되는 것.
할 버드 캐논 : 가벼운 슈팅 스타/블레이드 건맨보다도 밀리다가 바로 한 달 뒤에 퀘이사가 등장하면서 아예 사장
갤포톤 : 엑시즈 킬러라지만 이걸로만 카운터칠 수 있는 몹이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소환도 너무 무거웠고, 이 문제가 해결되는 휘광제 갤럭션이 등장해서도 딱히 이득볼 수 없어서 사장
레몬 : 애초에 남는 건 타점 밖에 없던 녀석에, 레벨 8 싱크로는 어느 덱이나 아드가 남을 때만 소환할 수 있는 예비 전력 같은 포지션이었던 것이 스크랩 드래곤이 등장하면서 타점보다 효과를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출현 빈도도 줄었고 애초에 레몬 테마 덱은 등장조차 X
해피 레이디와 오노마토도 비슷한 케이스
애초에 애니 테마군이 아크파이브 이전에는 대부분 다 빛 못 봤던 애들 밖에 없기도 하고
쟤네한테 조명 줘도 억지 스킬 억지 밸런스 때문에 짜증만 날 뿐이긴 한데
그래도 참 이런 거 보면 어떻게 이런 면만은 한결 같냐 싶긴 하네요
밸런스나 좀 잘 맞추고 운영 좀 똑바로 해서 롱런 좀 했으면 좋겠는데
GX 원턴 메타 때부터 이미 예견되었던 미래가 좀 더 스멀스멀 다가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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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니뽕 채워주는것보단 억지로 퍼먹이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매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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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이랑 인페도 그렇고 ocg 밸런스에 밀린 애들이 이세계 최강자 되는 느낌은 제법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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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와 시라누이로 배운 코나미의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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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니뽕 채워주는것보단 억지로 퍼먹이는 것이나 다름없어서 매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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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제외 메타 들고 왔던 아마조네스랑 씨 스텔스 어택도 그렇고 애니랑 그렇게 상관 있는 플레이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 만들어진 메타가 열받는가? 하면 이건 또 맞는 말이라서 욕받이 방패 세운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 21.07.28 0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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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것좀 가지고 놀고싶다 하면 "ㄴㄴ 너흰 우리가 지정해준 덱만 해야됨. 안그럼 게임 못함" 이러니 돈주고 맞춘 입장에선 기분이 상당히 불쾌하죠 마듀조차 이럼 전 안할랍니다. | 21.07.28 0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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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이랑 인페도 그렇고 ocg 밸런스에 밀린 애들이 이세계 최강자 되는 느낌은 제법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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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룡도 싱크로 축으로 날아올랐던 것도 그렇고 덱 20장의 장점을 뽐내는 것까지는 좋긴 합니다. 거기까지는.. | 21.07.28 0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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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와 시라누이로 배운 코나미의 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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