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승패가 동률인 시점에서 승부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로 주인공이 처음과 마지막 듀얼을 시행.
설정상 유우야가 제일 자신 있는 액션 필드인 애슬릿트 서커스와 유오의 배틀 필드 역시 서커스.
뜬금없이 신 기믹을 꺼내드는 상대방. 따지자면 펜듈럼은 신 기믹이 아니긴하지만 유우야 소유 외 펜듈럼 카드라는 것이 신 기믹이라고 퉁칩시다.
시리즈 내에서도 드물 정도로의 주인공의 충공꺵 멘붕.
유가의 경우 맥시멈 때도 좀 방황하긴 했지만 맥시멈 자체는 유가가 어느정도 의도한 부분인지라 네일에게 압도적으로 밀렸다는 것에 크게 상심했었던 느낌이라면 퓨전의 경우는 자신이 상정하지 못한 무언가에 대한 공포에 가까웠던 느낌.
그리고 잘 듀얼 하다가 오류 일으키는 카드.
발칸의 경우는 러쉬 서버봇이 자체 수리를 한 덕에 복구 되었지만 당시 프로토 타입의 불안정하던 DD의 경우는 사위왕들이 그대로 분★쇄.
다만 그 뒤에 레이지가 진정한 펜듈럼의 힘을 어쩌구한거보면 필드 복구 시킬 방법이 없진 않았던 것으로 보이긴합니다. 그 뒤에 대활약씨의 습격건으로 듀얼이 중단 되서 그렇지.
이제 대략 어느정도 전작 오마쥬 부분이 보이는 군요,
그럼 유가가 브레인즈 확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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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의 진화된 엑덱 소환법을 보고 만족하는 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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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오마쥬한건 아니겠지만 앜파에서도 ohp가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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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넘어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 유오. 그렇다는건 유오는 아사장을 오마쥬한 면도 있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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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밍 페코
만족을 넘어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 유오. 그렇다는건 유오는 아사장을 오마쥬한 면도 있는거네요 | 21.07.25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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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오마쥬한건 아니겠지만 앜파에서도 ohp가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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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기서 설명하고 있는 것도 융합 소환 ㄷㄷ | 21.07.25 20: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