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스트랄 호프는 대놓고

[STex1]

블매가 못 받은 직접 서치 효과를 대놓고 가져온 게 너무 보이네요.

아니 저거 한장만 있어도 4개의 카드군 지정이 되는 마법 / 함정 카드를 골라서 가져올 수 있다는 건 너무 미친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해요?

[썬페]

서치범위 자체는 미친게 맞는데 서치방식이 번거롭고 지정 카드군 내에도 굳이 저걸 써가며 가져올게 카운터 함정 하나정도인게...
음...좀 더 불편한 붉은 눈 인사이트같은?

[geekqrin]

효과는 나쁘지 않죠.

발동 조건이 문제지.

[덱짜다제한간기루스]

저렇게 하고도 가져올게 겁나 없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지 않습니까.

와! 카드군을 4개나 지정하는데 들고올게 프로택터 단 하나! 에라이.

[웃음이]

그건 아닌거같아요
엑시즈 서치도 되니 후공에 임포트나
제알 서치로 컨스트럭션 패교환
오노마토 서치로 새 몬스터 획득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데스가이드]

쓸 수 있을 때까지가 번거로우니 퉁치는걸로..

[카이제르시안]

서치범위가 넓은건 맞는데.
실질 갖고올 카드는 몇 없고.
정작 이 아이를 서치해올 애가 없는데다.
이 아이의 서치시 소모한 아드를 다시 채우는것도 일이다보니 막 강하단 느낌은 못 받고 있네요.

[카이토군]

난 또 사람들이 까길래 "어느쪽이든 한번 밖에 발동할 수 없다" 이런 건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추가 전개 요원으로 활용할 수도 서치 범위가 넓은 것도 강점인데 너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웃음이]

만약 저녀석 둘 중 하나밖에 못쓰면
진짜 평가 개판됩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체특소도 못한채 일소권쓰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