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런 캐릭터도 있었던 앜파

[낫슈노바]

1기 유우야 관객 3인방이였지만

시비레루 추임새가 순수하게 기분나쁜 관계로 다들 댓글로 깠던 기억이 있는 녀석

일본에서도 저릿돼지 죽어뚱땡이로 부르는거봐선 대충 세계는 하나라고 느낍니다만

나중에 차원 복구되고 다시 나와서 시비레루 했던거같은데 그땐 다들 하 그립네 정도였던 반응이였고

역겹긴해도 풋풋했던 앜파 초반 분위기의 상징격이 아니었을까 싶은 느낌

그것과 별개로 낙서수가 효과나 비주얼이나 강렬했는데 아쿠아액트리스처럼 내줄려냐요

[덱짜다제한간기루스]

등장때만해도 왠만한 주조연 빰치는 인기였는데 융합 차원 넘어가면서 식어버린 둘.

[타네탄올]

의외로 싫다는 사람들 많아서 놀랐었습니다.

티라노 비주얼이 특이해서 컬팩 수록되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보다 CC는 언제쯤

[WALLnut]

캐릭터가 구리게 생겼어도 테츠오/곤겐자카를 생각하면 행적으로 커버가 가능하다는 게 증명됐는데...
얘는 어지간히 밉상이었죠, 심지어 피셔맨좌마저 카드화 직전에 호감 포인트를 벌어간 걸 생각하면 더더욱

[데스가이드]

목소리나 몸이나 베베 꼬지만 않았어도...;

캐릭터랑 별개로 낙서수는 마음에 드는데 등장한 카드조차 적으니 가능할런지

[라리라디땁]

싱크로 차원편때만해도 중요인물에 추후 등장할것 같더니. 이후전개에서 아예 증발되버린 캐릭터도 있죠.

[아나목소리굳]

바렐은 죽었어!! 더는 없어!!
하지만 리볼버의 덱에..이 안에 하나가 되어 살아가!!

[쀼잉큐잉]

저런놈들 비중모아서 우리 린,루리 분량이나 늘려주지

[WALLnut]

2기부터 슬슬 나왔던 세레나 아니었으면 평생 맥거핀이었을 걸요
그냥 초반에 차원전쟁 떡밥 안풀려던 결과물이고...
솔직히 납치되어 있다는 설정상 직접 나오기 더 힘들었던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등장이 세뇌인 건 좀 아니꼬웠지만

[배틀범버]

낙서수는 애들용인지 효과가 단순하던

[mr.jhp]

저놈 주요 대사 칠때마다 참 싫다는 느낌 엄청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