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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실 마스터 룰 3에서도 펜듈럼은 그닥 강세가 아니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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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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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m의 임펙트가 커서그렇지 저도 그렇게 기억하네요. 포제와 백룡, 클리포트와 섀도르같이 그렇게 압도적이라기엔 애매할때가 많았고요
20.02.19 22:53

(IP보기클릭)220.81.***.***

BEST
초기에야 제네포처럼 미적미적 내긴 했죠 당연히 이러면 P카드를 굳이 쓸 필요가 없었으니 에이 왜 안써? 이래도 안 써? 하고 뿌렸다고 봐야겠죠. 언제는 안 그랬나요 뭐....
20.02.19 22:55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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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었던 마제스펙터 친구들과의 추억
20.02.19 22:56

(IP보기클릭)61.254.***.***

BEST
펜듈럼은 사기다인게 아니라 너무 극단적인 소환법이었다고 생각해요. 문제점이 심각한 카드군들은 패 수급이 너무 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걸 해결하려 했던 소환법들은 패가 계속해서 불어나는 등 어드벤티지를 심각하게 버는 경우가 많았고. 사기 카드군이 패수급이 잘되는건 당연합니다만 펜듈럼은 유독 그게 심했어요. 사람들에겐 후자가 더 강렬하게 인식될테니 펜듈럼이 사기다라는 얘기까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원한(?)이 아직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20.02.19 22:52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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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소환! 나락이요 엗
20.02.19 22:56

(IP보기클릭)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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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은 사기다인게 아니라 너무 극단적인 소환법이었다고 생각해요. 문제점이 심각한 카드군들은 패 수급이 너무 안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걸 해결하려 했던 소환법들은 패가 계속해서 불어나는 등 어드벤티지를 심각하게 버는 경우가 많았고. 사기 카드군이 패수급이 잘되는건 당연합니다만 펜듈럼은 유독 그게 심했어요. 사람들에겐 후자가 더 강렬하게 인식될테니 펜듈럼이 사기다라는 얘기까지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때의 원한(?)이 아직도 있는거라 생각해요.
20.02.19 22:52

(IP보기클릭)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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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m의 임펙트가 커서그렇지 저도 그렇게 기억하네요. 포제와 백룡, 클리포트와 섀도르같이 그렇게 압도적이라기엔 애매할때가 많았고요
20.02.19 22:53

(IP보기클릭)2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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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야 제네포처럼 미적미적 내긴 했죠 당연히 이러면 P카드를 굳이 쓸 필요가 없었으니 에이 왜 안써? 이래도 안 써? 하고 뿌렸다고 봐야겠죠. 언제는 안 그랬나요 뭐....
20.02.19 22:55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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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소환! 나락이요 엗
20.02.19 22:56

(IP보기클릭)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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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었던 마제스펙터 친구들과의 추억
20.02.19 22:56

(IP보기클릭)211.57.***.***

동의합니다. 극초기를 지나면서 emem으로 한탕하고 후반부가선 마술사로 한탕하고... 그사이엔 뭐없고.. 결국 소환법의 강약이 아닌 카드파워문제죠. 까놓고 드라군이 의식이었어도 고성능카드인건 변함없을겁니다. 뽑는게 의식의 밑준비같은걸 재주것뽑아야해서 그렇지
20.02.20 01:11

(IP보기클릭)111.171.***.***

룡아
드라군이 의식이었으면 아우라로돈 날먹으로 읍읍 | 20.02.20 0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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