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군일 때도 무섭지만 적이어도 무서워.

[수준김피카츄]

아군 일 때는 분에 넘치게 든든해서 사망 플래그를 쌓아도 절대 죽지 않는 불사신.

너무 부담스러운 오라버니.

적군이 되면 그 특유의 끈질김과 일당백스러운 실력이 되려 짜증날 정도의 강적.

다 끝나고 난 다음에도 드럽게 강한 오라버니.

이 사람 대체 뭐야..

특이점 같은 거야?

별의 용사 같은 거 없이 별의 창쟁이 시스콘 오라버니만 있어도 다 해결되는 거 아니야?

싶은 그는 대체 뭘까요..

[레몬P]

[HIGH-HI]

딩기루스는 의외로 오라버니랑은 관련 없는 키메라몹이라고 합니다만..

[수준김피카츄]

어차피 오르페골 덱에서는 3링크 창쟁이 오라버니보다 저 연성물이 더 자주 보이니 패스인 걸로(※아닙니다)

[HIGH-HI]

뭐 카운터 죽창 빌려쓰는 것을 보면 뭐.. 그 함정 덕에 오르페골도 떡상햇느니..

[佐久間リチュア]

그래도 아우람의 의지를 잇고 살아가는 모습은 좋네요

[우사밍 샤크]

주인공은 신이 되었지만 몬가 이 허무함..

[낫슈노바]

임두크는 뒷설정이 있었는데 그냥 인간인 당신은 도대체..

[不動遊星]

오르페골 맨 마지막 놈 보면 왜 난 자꾸 새틀라이트 워리어가 생각나는지 모르것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