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주년을 떠나서 러쉬듀얼의 등장은 어떻게 생각해요?

[루리웹-3583533568]

욕먹어도 변화는 불가피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마스터 듀얼의 유희왕과는 분리해서 생각하기 어렵겠죠..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그냥 유희왕의 기본적인 룰을 가져온 TCG라 생각하는 중입니다.

[평범☆하지만★재밌게]

신규 유입을 늘릴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이 늘어났다는 것은 좋지만
원래있던 마스터 듀얼과의 연관성이 아직 없다보니 마스터 듀얼이 쇠퇴하거나 아니면 러시 듀얼이 잠시 쓰다가 버려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네요.

[Etern]

러시듀얼 우대하다 망하니 버리는 토사구팽 전개만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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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아쉬운건 어쩔수없고
제대로 양쪽동시 운영이 될까 문제는 없을까 불안하기도하고

[사일런트 샤이니트]

로테이션 제도 대신 등장한 느낌이라 보고있습니다

[SH1N]

싱크로 처음 나왔을 때랑 비슷한 감정입니다. 갑자기 뭐가 툭 튀어나와서 이것이 새 유희왕이다! 라는데 얼씨구 받아들이기엔 망무새로서 조금 무리인데스
이건 여태까지 그랬듯이 차차 적응해야 할 문제인거 같고 새 소환법보다 더 한 새 룰을 내놨으니만큼 마스터 듀얼이랑 러시 듀얼 둘다 밸런스 좀 잘 잡아줬음 합니다.

[미스터 밀레니엄]

평소처럼 욕은 엄청 먹어도 그럭저럭 굴러가지 않을까요.

[루리웹-8777429057]

아마 적당하면 그냥 환영하지만 애니에서 100퍼 러쉬듀얼만하면 망함

[카이제르시안]

브레인즈의 스피드 듀얼 포지션보다야 낫겠습니다만.
세븐스가 끝나고도 유지될지에 대해선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세븐스에 기대감보단 불안감이 한가득인 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