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점 :
7.4 더보기 +

[애니] 오노 감독...그때 그시절 [17]




(505194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107 | 댓글수 17
글쓰기
|

댓글 | 17
1
 댓글


(IP보기클릭)218.52.***.***

BEST
제알 때 쿠와바라가 망쳐서 전작의 오노 감독 씀 앜파 때 오노가 뒤엎어서 전작 각본가 요시다를 씀 브레인즈 때 요시다도 스토리를 질질 끌거나 여캐 비중을 망쳐서 또 욕 먹음 그야말로 전작들이 나았다고 재평가를 꾸준히 하게끔 만드는데 꾸준히 구멍나게 만드는 괴상한 리사이클
20.01.13 18:14

(IP보기클릭)223.62.***.***

BEST
브레인즈 종료 시점: 와 이젠 또 누가 재평가되려나 고심 끝에 갤럽을 해체.. 야!!
20.01.13 18:19

(IP보기클릭)125.180.***.***

BEST
솔직히 요시다는 할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노만큼 크게 예상을 빗나가며 핵폐기물을 만들지도 않았어요.
20.01.13 18:21

(IP보기클릭)218.52.***.***

BEST
그 부분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선 열심히 해준 건 고맙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만 여캐 비중을 제대로 챙겨줄 생각이 없는 부분은 커버쳐줄 수가 없습니다. 1번이면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몇 년동안 바뀌지 않는 걸 보면 이것만큼은 좋게 못 봐주겠습니다.
20.01.13 18:46

(IP보기클릭)125.180.***.***

BEST
이건 기대했던 사람의 잘못입니다. 브레인즈 극초기에 이제 유희왕 애니 각본가 그만뒀던 요시다 돌아왔다고 소문났을때부터 예상하고 들어갔어야할 점이었습니다.
20.01.13 18:53

(IP보기클릭)112.148.***.***

요시다 그는 신이야!...
20.01.13 18:03

(IP보기클릭)218.52.***.***

BEST
제알 때 쿠와바라가 망쳐서 전작의 오노 감독 씀 앜파 때 오노가 뒤엎어서 전작 각본가 요시다를 씀 브레인즈 때 요시다도 스토리를 질질 끌거나 여캐 비중을 망쳐서 또 욕 먹음 그야말로 전작들이 나았다고 재평가를 꾸준히 하게끔 만드는데 꾸준히 구멍나게 만드는 괴상한 리사이클
20.01.13 18:14

(IP보기클릭)218.52.***.***

yUTE
진짜 캐릭터와 설정, 세계관과 그림체를 매력있고 알록달록하게 만드는 능력은 전 시리즈 통틀어서 이미 입증이 됐으니까 스토리를 잘 만드는 감독과 각본가를 제대로 탐색해서 영입할 생각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세븐스가 퀄리티는 좀 저조하더라도 스토리 하나가 갓띵작이라서 전부 커버쳐주는 사태를 불러와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 20.01.13 18:17 | |

(IP보기클릭)223.62.***.***

BEST
yUTE
브레인즈 종료 시점: 와 이젠 또 누가 재평가되려나 고심 끝에 갤럽을 해체.. 야!! | 20.01.13 18:19 | |

(IP보기클릭)125.180.***.***

BEST
yUTE
솔직히 요시다는 할만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오노만큼 크게 예상을 빗나가며 핵폐기물을 만들지도 않았어요. | 20.01.13 18:21 | |

(IP보기클릭)218.52.***.***

BEST
평범☆하지만★재밌게
그 부분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선 열심히 해준 건 고맙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다만 여캐 비중을 제대로 챙겨줄 생각이 없는 부분은 커버쳐줄 수가 없습니다. 1번이면 모르겠는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몇 년동안 바뀌지 않는 걸 보면 이것만큼은 좋게 못 봐주겠습니다. | 20.01.13 18:46 | |

(IP보기클릭)125.180.***.***

BEST
yUTE
이건 기대했던 사람의 잘못입니다. 브레인즈 극초기에 이제 유희왕 애니 각본가 그만뒀던 요시다 돌아왔다고 소문났을때부터 예상하고 들어갔어야할 점이었습니다. | 20.01.13 18:53 | |

(IP보기클릭)218.52.***.***

평범☆하지만★재밌게
그동안의 행실이 있어서 별로 기대는 안 했습니다. 다만 비판하는 거죠. 그리고 그렇다 해도 기대하는 것 자체는 잘못이 없다고 봐요. 팬으로서 어느 정도 기대감을 갖는 것마저 잘못이라 한다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어지니 너무 가혹한 말씀처럼 느껴집니다. | 20.01.13 19:00 | |

(IP보기클릭)218.52.***.***

평범☆하지만★재밌게
누군가한테 상처를 준다거나 불쾌하게 하는 지나친 비난과 문제를 일으키는 언행만 하지 않는다면 기대도 비판도 자유로워도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20.01.13 19:02 | |

(IP보기클릭)125.180.***.***

yUTE
브레인즈가 정상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작품이고 요시다 각본이 평범하게 참여했으면 공감할만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제작진은 앜파 후반부에 선제작 후설정이 일상이되는 작업 환경으로 크런치 모드가 되서 너덜너덜한 환경에 명예로운 퇴직을 했던 각본가는 반쯤 끌려오다시피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본가를 성장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하기 싫은데 억지로 끌려온 사람에게 어떻게든 잘하라는 꼰대의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 20.01.13 19:13 | |

(IP보기클릭)218.52.***.***

평범☆하지만★재밌게
전 그다지 말싸움을 할 생각인 건 아닙니다. 제 의견이 불편하시다면 이 이상 이야기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저도 제 나름의 생각을 표명한 것인데 기대한 사람 잘못이라거나 꼰대의 말밖에 안 된다는 이야기는 저도 썩 기분 좋게 받아줄 수 없는 없는 발언 같네요. 평범 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서 수용하겠지만 공격적인 어투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같은 컨텐츠를 즐기는 팬으로서 별로 싸우고 싶지 않아요. | 20.01.13 19:23 | |

(IP보기클릭)125.180.***.***

yUTE
약간 과격한 비유를 썼지만 이해하셨으면 됐습니다. 더 말할 필요는 없겠죠. | 20.01.13 19:35 | |

(IP보기클릭)218.52.***.***

평범☆하지만★재밌게
그쪽도 제가 한 말에 대해선 이해하고 넘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괜찮은데 과격한 표현은 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기분 나쁩니다. | 20.01.13 19:39 | |

(IP보기클릭)218.52.***.***

평범☆하지만★재밌게
제가 이해했다는 것 하나에 만족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그 부분은 정말로 주의해주세요. | 20.01.13 19:41 | |

(IP보기클릭)122.35.***.***

언젠가부터 만화를 보는 건지 만드는 사람들을 심사하는 건지 헷갈리는 상황이 온 것 같은데 기분탓인가.
20.01.13 18:22

(IP보기클릭)125.180.***.***

저때는 수습찬스도 있었고 아직 오노 감독의 무책임함과 쓸때없는 독선을 몰랐죠. 설마 책임감이 없어서 작품을 내팽겨치고 자기 좋은 것만 밀어붙이다가 희대의 쓰레기를 만들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20.01.13 18:27

(IP보기클릭)39.7.***.***

뭐 잘못이 누적되었으니 당연한 업보죠
20.01.13 20:01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367974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게시판 관리자

유희왕 종합

평점
7.4
장르
TCG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패키지구매
개발사
코나미


유통사
코나미
일정
[출시] 1999.02.04 (온라인)
[출시] 2003.12.09 한국 (온라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