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 소속이었던 알레이스터가 금술이 적혀있는 마도서 한권을 얻게되고
금술을 터득하게 된 알레이스터는 소환사 알레이스터로 자신의 지팡이를 이용해 각종 위험한 소환수를 만들게 되면서
결국엔
자기 자신까지 괴물로 만들 정도로 미치광이가 되버린 알레이스터
결국 마도 측에서 잡혀 라메이슨 내부에 수감되는 알레이스터
하지만 라메이슨에 감금된 알레이스터의 힘이 완전히 봉인되지 못했고
폭주하게된 알레이스터의 힘으로 인해 라메이슨 자체가 소환수가 되버린 사태가 아우고에이데스가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마도측에서 알레이스타를 위험인물로 체포한건 맞지만, 엔디미온과의 결전을 위해 알레이스타의 힘을 이용하기로 결심. 마도원전 크로울리의 일러스트를 보면, 알레이스터는 수감된게 아니라 아우고에이데스의 동력을 위한 핵의 위치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우고에이데스가 라메이슨이 모티브인데 이름을 굳이 소환수로 정한거 보면 결국 알레이스터랑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고화질 일러에 아우고에이데스에도 알레이스터의 지팡이가 박혀있는지 확인하고 싶은데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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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보면 유독 빛나는 작대기가 있는데 저게 알레이스터의 지팡이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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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어기 튀어나온 거 아닌가 하기엔 형태가 너무 다르군요. 모티브대로면 성전을 알레이스터가 저술한 거니까 연구일지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런 해석법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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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최종 소환수가 지구니 우주까지 먹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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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어어기 튀어나온 거 아닌가 하기엔 형태가 너무 다르군요. 모티브대로면 성전을 알레이스터가 저술한 거니까 연구일지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이런 해석법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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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은 생각을 못했네요..! 법의 성전에 펜과 플라스크 등 각종 마법 도구들이 있는거 보면 직접 저술한게 더 와닿네요 뭐 결국엔 알레이스터가 마도에 잡힌부분이 핵심인지라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 20.01.09 0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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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보면 유독 빛나는 작대기가 있는데 저게 알레이스터의 지팡이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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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최종 소환수가 지구니 우주까지 먹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