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덱을 구축 한 겸 친구들과 매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레듀6의 발매로 친구 둘이 호프축의 오노마토를 구축하였기에 제알때의 뽕을 생각하며 낫슈의 이미지로 덱을 구축하였습니다.
물속성 제약이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좋은 듀얼로그들이 뽑힌 것 같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예시로 친구의 선공으로 No.39 유토피아와 세트 한장으로 턴을 넘겨받고 세븐스 원을 드로우하여 바로 다크나이트를 소환. 유토피아를 흡수후 다이렉트 어택선언시 친구의 마스터 피스가 발동. 호프더블에 이어 비욘드가 된 후. 다크나이트로 비욘드에 자폭. 되살아 난 후, 비욘드를 흡수하려 했지만 비욘드가 자신을 제외하고 호프가 나오는 등.
정말 애니메이션에서 보는 공방을 경험하여 흥분하였습니다
친구의 샤이닝 드로우로 빅토리가 나온 다음 턴
세븐스 원을 바리안즈 카오스 드로(웃음) 하여 맞받아친 것도 꽤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멋진 로그들이 나와주어서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네요.
때로는 추억에 빠져서 이렇게 가벼운 덱으로 즐기는 것도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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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드로우와 세븐스 원이 맞부딪히다니.. 잊지 못할 장면이 분명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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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드로우와 세븐스 원이 맞부딪히다니.. 잊지 못할 장면이 분명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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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덱을 구축한 보람이 느껴지는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 19.12.08 21: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