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마요는 개별 카드로서는 좋은데

[키라타]

딱 거기까지고 '"마요" 카드'로서는 어떨까 싶은 느낌.

일단 효과는 썬드,시라누이 같은 제외되면 발동or제외하고 발동은 다 막아주고,

묘지 소생or묘지 발동 만으로 상대 하나 확실히 무력화시키는건 강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 녀석이 마요의 뭘 강화해주는가?라고 물으면 글쎄올씨다인겁니다. 

괜히 공통 디메리트(1번) 때문에 자리가 먹힙니다만 마요 묘지 소생 하나 쯤은 넣어줬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마요랑 별도의 잡담입니다만.

아니 그래서 호시노씨는 결국 왜 부른거야.

적어도 게스트를 초대했으면 골드 박스 부분에서 오룡즈 부분 1장을 드리고 보내는게 매너가 아닌가(아무말)

일요일날 풀까요..

[평범☆하지만★재밌게]

느낌이 딱 스토리용 카드같은 느낌
성신이나 성유물 몹같은 카드 말이에요.

[우사밍 샤크]

선녀가 만악의 근원이라 보면
시라누이를 막는것도 마요지원이 아닌 효과도 묘하게 어울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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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마이군 절실한 애들한테는 필요한걸 달라고
왜 구린 카드군 지원에 설정질 장난을 넣는거야

[평범☆하지만★재밌게]

언제나의 일입니다.

[수준김피카츄]

그래도 마요로서 이런 녀석이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상향은 확실히 상향입니다.

[키라타]

"덱 파워"로서는 상승하는데 "테마 파워"로서는 제자리 걸음이라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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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야 마요한텐 뭘 줘도 상향

[포도🌟]

범용 언데드로써 쓰이던건 시라누이에서만 나오다가 마요에서 범용이 나오니 얼떨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