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만에 찾은 당신은 훌륭한 유사아오 행복회로 모---멘트
완결나면 올리려고 했던 한달째 붙잡고 있는 그림입니다. 9월안에 끝내고 싶었는데
그런 미래기 보이지 않아서 오늘 올리게 된 그런 네 제가 그렇죠 뭐 10월 안엔 끝날까
어쨌든 개강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브레인즈가 완결이 나버렸는데요, 제 심정이 딱
료켄아 네트워크 김시자가 뭐냐?
네트워크에서 뭘 감시하는거냐?
평범한 넷서핑이랑 다른 거 확실하냐?
매일매일 보드 타고 사이버스 세계 순찰 도는거냐?
그래 사실 대충 사이버스 세계에 위협적인 일이 생김
니들이 나서서 처리하거나 알리는 거겠거니 생각은 하는데
그동안 나왔던 위협 전부 너랑 니 아빠가 원인 아니었냐?
너만 링브 탈덕하면 되는거 아니냐?
응? 그리고 혹시 주식하니?
뭐 저건 아무래도 됐고...
제가 브레인즈에 바라던거 딱 하나
유사쿠 행복하게 해주는게 다였는데여
아니 얌마 너 어딜 간거야...
밥은 먹고 다니니..? 밥은 먹고 다니냐..?
이렇게 된이상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전 제 망상회로를 펼쳐야 합니다. 어흑 마이 깟
여하튼 그동안 즐겁게 봐서 아쉬운 맘에 그렇지 크게 속상하진 않네요
아니 이거 끝을 마무리를 어떻게 해... 에잇 제작진 일동의 크고 아름다운 휴가 기원하며 턴을 마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망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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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ㅋㅋㅋ막짤 워그레이몬인줄ㅋㅋㅋ
(IP보기클릭)118.46.***.***
뭐 어때요 료켄이 감시자 노릇하는건 언젠가 돌아올 유사쿠와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고 하죠(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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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요 료켄이 감시자 노릇하는건 언젠가 돌아올 유사쿠와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고 하죠(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