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암속성의 서브테러
오늘은 명속성의 테라나이트가 나왔습니다.
한 몇주전에 본 것 같긴 하네요.
조금 행복회로를 가동하면
유희왕의 카오스=광암
이번 후라게 - 암속 다크플루이드, 명속 타키온지원
남은 기존 테마 지원은 HOXY...?
별로 기대할 건 아니지만요.
참고로 메인몹은 성인사(사테라나이트), 엑덱몹은 성휘사(스테라나이트), 프톨레는 별을 지키는 기사(성수의 기사), 바트라이무스는 연옥의 기사입니다.
국내에서는 메인몹은 사테라나이트, 엑덱은 스테라나이트, 프톨레와 바트라는 그냥 테라나이트입니다.
어차피 카드군은 테라나이트(루비 쪽)을 따라가니 별 의미 없지만요.
세인트 세이야는 별자리이고 사테라는 별이라 올바른 비유는 아닌데 생각나는 게 없었습니다.
Question
「사테라나이트 카펠라」의 「①:이 카드가 소환·반전 소환·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자신은, 몬스터 3체 이상을 소재로 한 X소환을 하는 경우, 자신 필드의 레벨 4 이하의 「테라나이트」몬스터를 레벨 5의 소재로서 취급할 수가 있다」몬스터 효과를 적용하고 있는 턴입니다.
자신 필드의 「사이버 드래곤」과「사테라나이트 베가」, 「사테라나이트 카펠라」의 3체를 에크시즈 소재로서,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다이어」의 엑시즈 소환을 실시하는 일은 할 수 있습니까?
Answer
「사테라나이트 카펠라」의 효과가 적용되고 있는 턴, 「스테라나이트 세이크리드다이어」 등의, 레벨 5의 몬스터 3체 이상을 엑시즈 소재로 하는 몬스터를 에크시즈 소환할 때에, 「사이버 드래곤」등의 레벨 5 몬스터로 레벨 4 이하의 「테라나이트」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소재로서 에크시즈 소환을 실시하는 일도 할 수 있습니다.
( 「사테라나이트 카펠라」의 효과가 적용된 턴에, 에크시즈 소환에 사용하는 모든 몬스터가, 레벨 4 이하의 「테라나이트」라고 이름이 붙은 몬스터여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레벨 취급은 취급대로 쓰면서 용병을 쓰는 것도 가능하다는 재정입니다.
별 말이 없으면 되는 것 같은데 굳이 재정에 넣어야 하나요? 할 때도 있는데
텍스트가 유사/동일해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불가능한 이뭐병스러운 경우도 있으니 모르면 검색해 봅시다.
듀터 시즌 2에서 빛속성을 담당하는 점에서 바이론이나 세이크리드 모티브를 많이 받아갔는데
흑화 기체가 있다는 것(디시그마/바트라이무스)은 바이론
악당 세력한테 세뇌되는 것(벨즈 카스토르/우누크➡️섀도르 리자드)은 세이크리드에서 따 왔습니다.
아니 왜 이런 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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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족을 살려주세요 | 19.05.15 2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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