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 상잔기 공인에서 굴리던 반달기온아티팩트를 추억하며 만들어본 덱입니다.
사실 초안에는 반달기온을 쓸생각이었지만, 그냥 말림패외에는 큰 역할을 하지 못하더군요.
덱은 퍼미션 덱 답게 상대의 플레이를 방해하고 서로 아드가 부족한 장기전으로 몰고 가는 덱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플레이 영상입니다.
카드설명
풍양의 아르테미스
- 카운터함정이 발동할떄마다 1장드로 (지속효과). 부족한 아드를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카드로 사실상 엔젤 퍼미션의 카카드. 카운터함정은 아드소모가 심하기 떄문에 아드보충은 중요합니다.
생명 단축의 패
- 아드파괴자. 함떡덱의 동반자가 된 카드입니다. 부족한 아드를 채워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데미지 디메릿은 발동후 부터 적용이니, 메인2에 쓰도록합니다.
강렬한 드롭오프
- 서치/드로 모두 대응하는 카드로 상대가 가져온 카드를 그대로 묻어줍니다. 만, 묘지 발동형 카드에는 주의를 해야하는게 단점이죠.
아누비스의 심판
- 함떡덱의 또다른 문제점인 마함파괴를 견제하기위해 투입된 카드입니다. 요즘 마함견제는 트트/깃털이 상당수를 차지하기 떄문에 핀포인트로 노린카드입니다. 덤으로 상대몹하나를 볼카사우르스 하는 효과도 붙어있어서, 발동만하면 도움이 되는 카드입니다.
예능덱이 아니라고 하는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저정도면 심심할때 가지고 놀기 좋은 덱이라는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충족하는덱입니다.
다음주에 새로운 예능덱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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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션은 이기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 암걸리라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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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그만둬...! 이리로 다가오지 마란 말이다!!! | 16.05.28 1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