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성각이외의 다른덱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를 붙인건 좋은데 덱자체가 너무 카오스하고 혼종중의 혼종인지라 덱파츠 교환같은 이상한 구성도 가능한지라 덱에 포함되어있는 카드들은 카드군별로 정리하려 합니다. 섞는 기준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적당한선에서 잘라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오드아이즈
현재 홍채는 범용스케일1,8과 오드아이즈 퓨전을 서치할수 있어서 스케일을 안정시키고 메타카드를 세워줍니다.
또한 셋팅되어있는 펜듈럼이 EM/마술사/ 오드아이즈 인 경우 트트나 싸클등의 카드로 부터 보호해줍니다.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은 유니콘 버프를 통한 일격이 강한지라 1장은 채용되는듯합니다.
- 룡검
용호상타가 제한이 되면서 벡터와 함께 덱에서 퇴출된 구성이 많았습니다,
러스터 P도 마찬가지로 제한이되고, 빠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물론 폭룡검사를쓰자도 채용하는 레시피도 있습니다.
강룡검사는 스케일과 펜듈럼몬스터를 둘다 보호하는강한 몬스터입니다. 그리고 엑시즈 소재로 묘지로 보내진 마스터를 제활용하는데도 사용되죠.
- 마제스펙터
보통 유니콘과 라쿤만을 채용해서 유니콘을 통한 메타를 하게 됩니다.
폭스와 함정은 많아야 1장씩 들어가더군요.
- EM
조커는 서치범위가 그냥 넓습니다. 유니콘으로 재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펜메 현재에는 서치능력을 한번만쓰고 엑시즈 소재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져오는거야 조커/유니콘이죠
리저드로 기터틀은 취향인듯합니다. 펜메로 스케일을꺠고 가져오면 바로 2드로를 받을수 있고, 남은 기터틀은 홍채로 깨 버리면 됩니다
- 마술사
용혈/용맥/혜안이 자주 사용됩니다.
특히 혜안은 EM 에도 대응하는 카드인지라 많이 편리합니다.
- 클리포트
툴로 어셈블러를 가져온후 홍채로 부순다음 펜소해서 노바인패 테크를 탄다는군요.
메탈포제에도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술 자체는 눈빛 클포에서도 쓰던 전술이긴 합니다.
- 매지컬 어브덕터
재조명된 서치카드
테라포밍,홍채 P셋팅을 하면 금방 스케일 3개를 쌓는지라 상황에 맞게 원하는 P카드를 가져올수 있습니다,
테라포 밍이 풀트입되면서 홍채가 같이 잡혔을경우에 대비해 치킨레이스도 1장정도 들어갑니다.
덱레시피의 예시
혼란하군요.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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