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덱 구성에서 몇몇 카드들을 빼고 멍멍이!?와 그로우업벌브, 베오울프, 트리슈라, 타이타닉 갤럭시를 추가했습니다.
멍멍이!?는 번 데미지는 다르크로 어드벤티지로 바꿀 수 있는지라 나름 유용하네요. 조건부라는게 좀 아쉽지만 이건 범용 서치니까 뭐.....
그리고 그로우업벌브는 다른 DD에도 투입하던것 같더군요.
베아트리체와 어리석은 매장과의 시너지도 괜찮고 뭐니뭐니해도 크리스탈 윙을 뽑는것이 쉬워지길래 추가했습니다.
베오울프는 음...... 그냥 생각없이 넣었는데 어차피 이 덱 구성은 8축도 잘 안쓰잖아요? 그냥 다음에 빼려고합니다.
트리슈라는 사실은 레드데몬 어비스를 넣을까 생각했는데 조건을 만족시킬만한 애들도 적고 테무진과의 콤보로 빨리 뽑을 수 있는지라 일단은 투입해봤습니다. (스워럴 슬라임의 효과 발동, 라미아를 융합해 테무진 소환 -> 라미아의 효과 발동, 필드에 소환 -> 테무진의 효과로 묘지의 스워럴 슬라임을 소환 -> 6 + 2 + 1 = 9)
마지막으로 타이타닉 갤럭시는 칼리유가가 제 필드의 카드들의 효과도 무효화시키는지라 그게 자꾸 걸려서 바꿔봤는데
그렇게 강력하게 느껴지지않네요. 역시 이러니 저러니해도 DD의 피니셔는 칼리유가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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