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우무 : 유유코님 시해선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유유코 : 질렸어.
요우무 : 하아.
유유코 : 요우무.
요우무 : 네.
유유코 : 정리 좀 해줘.
요우무 : 그럴줄 알았어요.
(신령묘 요우무 노멀 엔딩)
자 허튼짓 하지 말고 빨리 돌아가시죠?
(췌몽상 요우무 vs유유코 승리대사)
요우무 : 조사에 나가고 싶습니다. 잠깐 집을 비워도 될까요?
유유코 : 안돼. 가고싶다면 나를 쓰러뜨리고 나서 하도록.
(중략)
요우무 : 어째서 매번 이렇게 되는걸까.
(비상천 요우무 스토리)
네 심심하셨던 거네요
(신령묘 요우무 스토리모드 1면)
요우무는 유유코를 약간 좀 한심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유유코 : 요우무, 저 달의 모습을 보는 것은 꺼림칙한 일이야.
지금 당장 눈을 떼렴.
(영야초 명계조 6B)
유유코 : 실은 요우무가 말이야. 전번 싸움으로 달을 직시한 탓에 눈을 다친 모양이야.
그 치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당신밖에 생각이 안 나서 말이야.
(영야초 명계조 굿엔딩)
유유코 : 뭔가 성가신 놈이 부활할 것 같다든가 절 뒷편 묘지에 비밀이 있다든가 생각하고 있진 않아~
(신령묘 요우무 1면)
반대로 유유코는 요우무한테 직접적으로 소중한 사람~ 같은 말은 안하지만 걱정해주고 이것저것 가르쳐주긴 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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