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신곡이 있을겁니다. 흐흐흐...
그리고 최초로 FLAC음원 서비스 시작한 것 답게 이것도 역시 플랙으로 만들어진 첫 작품이네요.
p.s. 시유는 제가 살리겠습니다... 흑흑흑 그리고 세시게와 더불어 여러분들이 살리셔야죠 엉어엉엉
가능하면 플랙 음원은 PC에서 받으시는 게 권장해드립니다.
(무손실 압축음원이지만 파일 크기가 대체로 크기에...)
아래부터는 코멘트.
오랜만에 신곡으로 만나 뵙습니다.
제가 말했다죠, "I'll be Back!".
영화 터미네이터 주인공인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말한 명대사입니다.
초여름 날에 실제로 삼천포를 간적이 있는데
삼천포대교가 유난히 멋지고 아름다운 분위기더라고요.
(실제의 행정상 '사천시'입니다. 그래도 저는 삼천포라는 말이 익숙하고 어감이 좋습니다.)
밤에 보면 어떨까 싶어서 직접 봤더니 야경이 가장 낫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소재를 이용해서 마치 '소격동'처럼의 곡을 썼습니다.
신곡을 5월 ~ 6월 정도로 나왔어야 하는데 1달간 인터넷이 안되었습니다... ㅠ_ㅠ
인터넷 업체에 문의했는데 원인이 네트워크 충돌이랍니다. 그래서 백업해서 새로 갈아 엎었습니다.
로고는 날라갈 뻔했는데 다행히 *백업해논 걸 외장하드처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성공했습니다.
신곡을 이제서야 나온 것이지만, 그래도 신곡일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 외에는 다른 신곡이 있을겁니다. 신곡 내용은 일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운로드 받기
FLAC(무손실음원) : https://drive.google.com/file/d/0B6iyXyrA8Ru-aGUxUDBhVzhmYmM/view?usp=sharing
MP3(320Kbps) : https://drive.google.com/file/d/0B6iyXyrA8Ru-dXNIVEJIWDU5a3M/view?usp=sharing
*: 윈도우7부터 백업 파일이 VHD(가상 하드디스크)이며 나중에 포맷해서
새로한 뒤에도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서 VHD연결을 통해 연결하면 USB처럼 써먹을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하!
**: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플랙)은 무손실 압축의 음원으로
기존에 음역대에 비해 폭 넓고 자연적인 감상할 수 있는 오디오 코덱입니다.
무손실 압축일만큼 MP3보다 크며 또한 WAV보다 작은 파일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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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이제서야 나온 것이지만, 그래도 신곡일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 외에는 다른 신곡이 있을겁니다. 신곡 내용은 일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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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을 이제서야 나온 것이지만, 그래도 신곡일만큼 많은 관심 바랍니다. 그 외에는 다른 신곡이 있을겁니다. 신곡 내용은 일상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중요하니까 두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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