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과 소감의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보컬로이드로서 시유는 최악이었습니다.
첫인상도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보컬로이드에 가수를 기용한적은 있지만..
한국의 첫 보컬로이드가 인지도도 없는 신인가수가 음성을 맡았다 라고 들었을때부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저는 이미 삐딱한 시선으로 시유를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네 개인적인 취향에서 모든게 마음에 안들었어요.
먹고 살기 안바빳던 고딩때는 야마하 1세대 보컬로이드를 사용하며 가끔 작업도 했었고 나름의 재미도 느꼇는데..
그러고 보니 그때로부터도 시간이 많이흘렀네요..
뭐 그건 한국의정서에 맞춘 캐릭터로 한국사람으로 정발한다에 대한 단순한 반발심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정도가아니라..여긴 시유를 사랑하는 분듫의 소굴이죠... 그러니 제글을 보면
저놈뭐야 또 어그로 끌려고그러냐? 하고 삐딱한 시선으로 보실거란 생각이듭니다.
뭐 그냥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쓰다보니 쓸데없이 긴 글이 되었는데 관심가져주시면 고맙구요..
솔직히 세미시유게시판에서 시유이제 내리면 좋겟다고 생각할 정도니까요.
그치만 더화가나는건.. 지금 시유가 최악의 보컬로이드가 된 이유입니다...
이제 시유는 세계최초의 범죄자가 연기한 보컬로이드가 된겁니다..
전세계 최초의 전과자 빨간줄입니다... 한국에서요...
돈을 원해서 길 잘못든 한 여자사람 때문에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보다 더 화나는건 다희에 대해서입니다.
후지타사키는 하츠네미쿠를 연기해서 별로 얻는 이득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라디오에서 자주 자기가 연기했던 캐릭터를 자주 언급했고 지지했습니다.
자기가 목소리를 내어 연기했기에 그만큼 소중했고 경거망동하지않았습니다.
다희 그와 비교해서 어땟나요?
보컬로이드가 뭔지는 알았을까요? 자기 목소리를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창작활동을 한다.
뭐 그런 자긍심이 있었을까요? 처음에도 이생각은 들었지만 지금에 와선 거의 확신에 가깝습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방시혁이 시켜서 그런가보다~ 하고 한거 같고 별로 애정도 없고 의미도없고
그러니까 협박같은 경거망동을 했겠죠..
아직도 이병헌이 심하게 변태발언해서 이런일이 일어난거고 다희는 잘못이없다. 라고 말 하시는분들
혐의 대부분 인정되서 구속영장, 조사절차 들어간지 꽤 되었습니다.
시유는 제 생각에 첫단추를 잘못낀 거 같습니다. 한국은 성우가 아니라 가수에서 출발을 했더니 이런결과가 나왔네요.
시유의 이미지가 실추된것보다 시유를 연기한 사람의 안이한 태도와
보컬로이드로서 국제적으로 삐딱선타고 범죄를 저지른게 그것도 돈때문에..
한국이 처음으로 먹칠을하게해줬다는게 정말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그냥 그렇네요...
비록 시유를 열광적으로 좋아한건 아니고 오히려 싫어했지만 안타깝고 화나고 그렇습니다.
일본쪽에서 혐한적 감정으로 시유에 대해 비난이 융단폭격처럼 쏟아지던 시기가있었는데 그게 또 시작될까봐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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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말하고 싶은게 뭡니까? 처음은 "시유가 싫고 시유는 처음부터 삐딱한시선으로 봐서 모든게 마음에 안듭니다" 로 시작하고 자기가 야마하의 보컬로이드를 사용했다는둥 주제에 맞지않는 말이나 시유에 대해서 까는글을 적으면 "또 어그로 끌려고 그러냐" 하는 반응이 나올걸 알면서도 이 글을 적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첫 내용은 그냥 "시유는 그저그랬지만" 한 문장으로 끝낼 말을 굳이 길게 늘여서 "난 이러저러해서 시유가 싫다" 라는 말을 굳이 꺼낼 필요가 있었냐는 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시유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굴"에서 말입니다. 게다가 여기까지 말한게 세미시유에서 시유를 내려야한다는 말이라는데 요약하면 "난 시유가 싫어요 세미시유게시판에서 시유를 빼주세요" 여긴 님이 말한것처럼 시유를 빠는 사람들의 소굴인데 거기와서 자기 싫다고 "시유를 내려주세요" 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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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희인가 뭔가하는거에 대해서 말을 이어나갔죠? 범죄자가 연기한 보컬로이드가 됬다느니 뭐니 해도 여기 사람들 분위기나 읽고 이런글을 쓰는게 어떤가요? 모두 시유에게 그런일이 일어난거에 안타까워하고 그런 시유를 보듬어주겠다는 사람들 입니다. 누가 "다희는 잘못이 없다."라고 말합니까? 마치 여기가 "다희는 시유 목소리를 연기했으니 다희도 빨아야지 헠헠"하는 사람들처럼 말했는데 말했다시피, 위에 댓글에도 그랬듯이 다희엔 관심도 없고 그냥 시유를 빠는 사람들입니다. 모두 다희인지 뭔지가 잘못한걸 알고 있다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털어둔 글이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야하고 게시판 분위기에 맞게 작성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희를 까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왜 우리가 쉴드치는것 마냥 이것 저것 우리에게 따지는듯 적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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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유를 좋아하는거지 다희를 좋아하는건 아닌데요 그런 애 관심 눈꼽만큼도 없어여... 시유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언제나 안타까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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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유를 좋아하는거지 다희를 좋아하는건 아닌데요 그런 애 관심 눈꼽만큼도 없어여... 시유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는 언제나 안타까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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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말하고 싶은게 뭡니까? 처음은 "시유가 싫고 시유는 처음부터 삐딱한시선으로 봐서 모든게 마음에 안듭니다" 로 시작하고 자기가 야마하의 보컬로이드를 사용했다는둥 주제에 맞지않는 말이나 시유에 대해서 까는글을 적으면 "또 어그로 끌려고 그러냐" 하는 반응이 나올걸 알면서도 이 글을 적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첫 내용은 그냥 "시유는 그저그랬지만" 한 문장으로 끝낼 말을 굳이 길게 늘여서 "난 이러저러해서 시유가 싫다" 라는 말을 굳이 꺼낼 필요가 있었냐는 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시유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굴"에서 말입니다. 게다가 여기까지 말한게 세미시유에서 시유를 내려야한다는 말이라는데 요약하면 "난 시유가 싫어요 세미시유게시판에서 시유를 빼주세요" 여긴 님이 말한것처럼 시유를 빠는 사람들의 소굴인데 거기와서 자기 싫다고 "시유를 내려주세요" 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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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희인가 뭔가하는거에 대해서 말을 이어나갔죠? 범죄자가 연기한 보컬로이드가 됬다느니 뭐니 해도 여기 사람들 분위기나 읽고 이런글을 쓰는게 어떤가요? 모두 시유에게 그런일이 일어난거에 안타까워하고 그런 시유를 보듬어주겠다는 사람들 입니다. 누가 "다희는 잘못이 없다."라고 말합니까? 마치 여기가 "다희는 시유 목소리를 연기했으니 다희도 빨아야지 헠헠"하는 사람들처럼 말했는데 말했다시피, 위에 댓글에도 그랬듯이 다희엔 관심도 없고 그냥 시유를 빠는 사람들입니다. 모두 다희인지 뭔지가 잘못한걸 알고 있다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털어둔 글이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지켜야하고 게시판 분위기에 맞게 작성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다희를 까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왜 우리가 쉴드치는것 마냥 이것 저것 우리에게 따지는듯 적냐는거죠 | 14.09.11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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