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이라서 게임은 못하고 달달이 패미통PS2보는 걸로 만족 하고 있습니다.
창간호 부터 쭈욱 사모았는데. 창간호는 나름대로 재밌게 봣지만.
03년 1월호 나왔을때는 정말 욕도 많이 하고 사지않으리 다짐도 했씁니다.
제가 절체절명도시 엔딩을 본 시점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이죠. 역시 가격도 9900원
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샀습니다. 체험판은 구석에 모셔놓고
패미통 PS2의 장점은
국내 소프트 판매량을 알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게 정확한 것인줄 확인할 길은 없지만..
분명 루리웹에서 '4일만에 4만장 팔았다' 라는 코코캡콤의 데빌2 판매량 기사를 보고
나중에 나온 패미통을 봤는데. 한달동안 3만여장..
누구말이 맞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죠.
2번째는 수많은 정보..(일본 패미통에서 오는 빠르고 독특한 정보) (예를 들면 파판
10-2의 성우 들의 대화라든지..)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공략...
둘째는 무시하는 게임이 있다는 것.. (검호2도 그냥 지나쳤고..(아예 크로스리뷰에도
안올림..))
수능때 까지 6개월 그때까지는 패미통 PS2로 견뎌야 겠습니다.
창간호 부터 쭈욱 사모았는데. 창간호는 나름대로 재밌게 봣지만.
03년 1월호 나왔을때는 정말 욕도 많이 하고 사지않으리 다짐도 했씁니다.
제가 절체절명도시 엔딩을 본 시점에서 발행되었기 때문이죠. 역시 가격도 9900원
하지만 눈물을 머금고 샀습니다. 체험판은 구석에 모셔놓고
패미통 PS2의 장점은
국내 소프트 판매량을 알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게 정확한 것인줄 확인할 길은 없지만..
분명 루리웹에서 '4일만에 4만장 팔았다' 라는 코코캡콤의 데빌2 판매량 기사를 보고
나중에 나온 패미통을 봤는데. 한달동안 3만여장..
누구말이 맞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죠.
2번째는 수많은 정보..(일본 패미통에서 오는 빠르고 독특한 정보) (예를 들면 파판
10-2의 성우 들의 대화라든지..)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첫째는 공략...
둘째는 무시하는 게임이 있다는 것.. (검호2도 그냥 지나쳤고..(아예 크로스리뷰에도
안올림..))
수능때 까지 6개월 그때까지는 패미통 PS2로 견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