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1월호가 특별한가요....

[쿠로샵]

아마 기자나 필진들이 보면 싫어할거 같은 두께 얘기...

사실 이번 11월호만큼의 두께는 예전 과월호에도 여러차례 있었어요.
꾸준히 게이머즈 보신분이라면 비교도 해보셨을듯.
전 그닥 놀랍지 않던데;;;

다음달에는 이번호에 살짝 언급한것처럼
페르소나 특집 나갈거 같은데....

과연 이런 형태의 개편이 얼마나 먹힐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어요.
근데요...이번호는 제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잘 몰라도

종이질이 최악이네요. 엄청 얇고 싸구려 종이질....

[Diaochan]

그래도 이정도의 두께는 없었죠. 슈로대가 대사 번역이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그래도 슈로대는 덕분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uamdong]

장담컨데 그 두께가 6개월안에 3분의 1일 줄어들겁니다. 또 1년 반이 지나면 그 절반이 사라질겁니다. 물론 가격은 물가가 올랐다는 말로 끝까지 커버!!
그다음은 잘아시죠? 또 특가라고 페이지수 늘리고 가격 올림!!
그다음은 무한 반복!!!
.... 할 말 있나요?

[역천왕]

uamdong//그전에 게이머즈가 사라진다에 한표

[사슴남자]

이제 게이머즈 신작 소개 이런거등 불필요한거 싹 다 없애고 공략에만 충실해줬으면

좋겠네요.신작등등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볼수 있으니깐..아 군인들을 위해서는 폐지

하면 안될라나..

[이글루]

옛날 게임라인 , 게임매거진 같은 잡지 종이 질에 비하면 엄청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