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독자들에게 개쌍욕 하는 게이머즈 ㅡ,.ㅡ;; [39]




(94129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319 | 댓글수 39
글쓰기
|

댓글 | 39
1
 댓글


(IP보기클릭).***.***

저질기자에....저질잡지...
08.11.01 00:00

(IP보기클릭).***.***

뭐 그래도 이해는 갑니다. 말그대로 어른들의 사정을 이해못하는 풋내나는어린것들 때문에 쌓이는열을 블로그에 말그대로 토설해논거죠. 개쌍욕이 맞긴하지만 저런소리가 바로 나온게 아니겠죠 그동안 쌓이고 쌓인게 나온것일테니... 블로그에 자기가 하고픈말조차 못하진않을테니 일면만 보고 판단하는건 안됄듯
08.11.01 00:00

(IP보기클릭).***.***

이해는 가지만 저런 식으로 글을 쓰면 자기는 그런 사람이다 라고 광고 하는꼴이 되죠ㅋㅋㅋㅋㅋ 뭐 자기 인생이니까 저런식으로 살라고 내버려 두세요 자기는 뭐들 잘낫고 단점없는 사람이라는데 뭐라캅니까?ㅋㅋㅋㅋㅋㅋ 자뻑에 사는사람은 자뻑으로 계속 살아야죠ㅋㅋㅋㅋㅋ
08.11.01 00:00

(IP보기클릭).***.***

...개인 페이지에 개인이 글쓰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같은데요-_-; 어쨌던간에 사정 아무것도 모르고 댓글 싸지르는건 맞는소리 아닌가.
08.11.01 00:00

(IP보기클릭).***.***

욕하던 사람에게 욕하는거라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근데 한국악플러들 꼬라지 보면 저정도로 뭐라고 하기에는 좀... 진짜 개념없는애들이 많아서. 어차피 블로그가 저런의미도 있는거고.
08.11.02 00:00

(IP보기클릭).***.***

저걸 개쌍욕이라고 하기엔 악플러들의 소리가 더 역겨워서..
08.11.02 00:00

(IP보기클릭).***.***

지네독자들이 싫은 소리하니까 공개포스트에서 ㅂㅅ 운운하는 놈이 정상임? 다들 마음들도 바다같이 넓으시네.. 이런거보면 참 옛날 기자들이 재미있고 좋았는데.. 어디서 저런게 게이머즈에 자리를 꿰차서..
08.11.02 00:00

(IP보기클릭).***.***

ㅠㅠ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08.11.02 00:00

(IP보기클릭).***.***

글고 블로그 댓글에 우호적인 댓글밖에 없어서 뭔가 이상하다했더니 실시간으로 자기한테 불리한 리플은 지우고 있군요. 딱 그게 쟤 수준인듯
08.11.02 00:00

(IP보기클릭).***.***

블로그에 '개쌍욕' 올린 사람입니다. 일단 본문 보고 기분 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갑자기 이런 저런 댓글들이 달렸기에 혹시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역시나 이곳에 링크가 걸렸네요. 갑자기 일이 커진 듯하여 포스트는 비공개로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그리고 '지네딘 지단'님 혹시 님이 '스컬제로'이신지요? 댓글을 삭제한 이유는 제 개인 블로그인데 개인적으로 보기 싫은 글이 있어서 지운 것 뿐입니다. 싸이월드나 이글루처럼 개인적인 취미생활로 즐기는 곳인데 그런 글들 지운 것이 잘못한 것인지요? 그리고 그런 일로 제가 왜 님한테 '놈', '쟤', '수준'이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 아는 분이신가요?? 제 블로그에 오는 지인들 보면 서로 욕도 주고 받고... 그러는 친구들도 있기에 만약 그렇다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여기서 이러시지 말고 언제 따로 한번 뵈었으면 좋겠네요. 온라인 상에서 님 할말만 남기고 뿅~ 하고 사라지시 마시고 1:1로 직접 만나서 술잔이라도 주고 받으면서 대화로 푸시지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어이가 없군요. 게이머즈 기자라면 고객은 독자이고, 여기 루리웹 이용자 전부는 아니겠지만 독자분들이 적지는 않을겁니다. 세상에 어느 회사원이 자신의 고객이 볼지도 모르는 곳에 욕설을 작성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블로그 자체도 게이머즈 표시에 기자이름까지 쓰면서 개인적인 블로그라고 운운하면 다입니까? 제가 보기에는 알콜DEAD6님은 사회 적응 교육 다시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답답해서 한숨이 다 나오네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아, 그리고 저는 생각 없이 비난하고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욕한 것이지 독자들에게 욕한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고 다시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본문 작성하신 분도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쓰셨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마치 제가 아닌 게이머즈가 독자 전원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다는 듯이 작성했군요. 글만 보고 성급히 판단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알콜DEAD6//님은 술부터 끊고 맨정신으로 만나서 1:1로 대화를 하는게 낳겠네요 그러니까 먼저 알콜 클리닉 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정신적으로 회복 되신후에 맑은 정신으로 커피숍에서 쌍화차 한잔식 하면서 대화를 나누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진짜 사람들 너무하네 만약 당신들이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떨지 저 같아도 저렇게 올린것 보다 더 쌍욕하면서 까지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진짜 너무들 하시네 기자들 사정도 모르면서 그리고 발매일 정도야 공략에 충실하다보면 늦어 질수도 있는데 발매일 앞당길려고 대충 공략하는것 보단 낳지 않습니까 이번 게이머즈 반드시 사야겠네요 저정도 공략이면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니
08.11.02 00:00

(IP보기클릭).***.***

개인블로그 까지 쫓아다니면서 악플 남기는 넘들은 또 뭐냐 지들이 욕쳐해댄건 기억 안나고 블로그 주인이 좀 않좋은 소리 했다고 루리웹에 와서 쳐 일러대는 인간은 또 뭐임?
08.11.02 00:00

(IP보기클릭).***.***

더러운 가식웹 ㅉㅉ 보면 참 가식적으로 키워 니들보다 디시 인간들이 더 낫다 니들이 디시인간처럼 스펙이 뛰어나냐 지식이 뛰어나냐 매일 아구라만 뒤쫒는것들 ㅉㅉ 맞는말한거구만 그걸 블로그 쫒아가서 욕하는 버러지들 ㅉㅉ 니들 참 가식적이고 한심하다 ㅉㅉ
08.11.02 00:00

(IP보기클릭).***.***

디시인간들은 그냥 욕하면서 즐기기라도 하지 니들처럼 악의적으로 놀진않는다 ㅉㅉ 더러운 가식웹 ㅉㅉ
08.11.02 00:00

(IP보기클릭).***.***

하여간 열린 손가락이라고 발정은 다떨긴 ㅉㅉ
08.11.02 00:00

(IP보기클릭).***.***

저기, 원문 어디에도 'ㅂㅅ'이라던가 하는 '개쌍욕'은 찾아볼 수 없고, 저정도 수위의 발언-말 그대로 '나란들 공략하기 싫어서 안하겠냐'정도는 개인블로그에 충분히 하고도 남을 수준인 것 같은데요. 일단 까고 보시는분들은 원문 찬찬히 읽어보고 오셨는지? 그걸 '아 그래 그렇군'하고 수긍하거나 '거짓말 그런게 어딨냐?'하고 받아들이는데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 글 자체가 문제된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자기공감대 형성해보려고 개인블로그(잡지 기자를 공인이라고 봐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주소까지 링크해서 이런데다 '여봐라, 같이 욕하자꾸나'하고 올리는 거, 썩 좋게 보이지도 않네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지금은 저 내용이 편집되어서 욕설이 삭제되어서 그렇습니다. 처음에 원문 때만 해도 욕설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수습하는 모습 보니 가관이군요. 그래도 2달에 한권씩은 샀었는데 여기 책을 왜 샀는지 후회스러울 정도네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뭐 별 틀린 말 하는 것도 아닌데... 공략 하기 싫어서 안했겠어요?-_- 이왕 거 다 해줬으면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일이고 안 해주면 욕하는 것도 당연지사인 법인데, 꼭 되도 않는 욕으로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을 지칭한 것 같은데요. 개인 블로그에서 회사 및 업계 얘기를 풀어놓는 건 업계인들의 나쁜 버릇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해 가능한 이야기라고 봅니다. '왜 ~공략 안 했어영? 미쳤나영? 라고 하지 마라 형도 가슴이 많이 아프다 하기 싫어서 안 한게 아니거덩' 이게 고객에게 불평하는 말로 들렸다면 따뜻한 커피라도 한 잔하신 뒤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보시지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별로 틀린말은 아닌데.. 개인블로그에까지 찾아가서 뭐라할껀 없는거아닌가
08.11.02 00:00

(IP보기클릭).***.***

으음.. 독자들에게 인가요? 그냥 씹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하는 소리지, 독자들한테 하는 소리는 아닌 거 같네요. 그리고 최근 게이머즈가 좀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만, 어디 그것만 갖고 씹었나요? 뭐 심심하면 꼬투리잡고 어이없는 소리해온 거잖습니까.
08.11.02 00:00

(IP보기클릭).***.***

싫으면 그냥 신경 끄고 아예 외국 잡지나 공략본들 사보든가, 애정이 아직 있어서 쓴소리하고 싶음 좀 제대로 하든가.. 그냥 무책임한 말들 밖엔 못 하면서 뭘 그리 발끈들 하시는지..
08.11.02 00:00

(IP보기클릭).***.***

허허~하루만에 들어와보니 이거 참 가관 이군요.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리플까지 남긴 알콜 뭐시기 라는 게이머즈 기자님의 수완이랄까?처세랄까..정말 대단하네요. 일단 리플은 전혀 안보고 오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 저 게시물이 쌍욕으로 도배 되어 있었습니다. 그건 저 위에 알콜기자의 첫 리플 보시면 스스로 인정 하는 부분 입니다. 그리고 비공개로 바꿨다고 썼던데 현재 비공개가 아니고 욕 부분만 세련되게 삭제를 하셨네요. 그 결과인지 그 수정된 글을 보신 분들은 또 그에 따라 반응을 하시고.. 기자분 대단 하십니다. 뭐랄까.사람을 움직일줄 아시네요. 분명히 씹새.개세 레벨의 쌍욕을 게이머즈 로고가 최상단에 박혀 있고 게이머즈 잡지에 사용하는 기자의 일러스트와 닉네임을 그대로 쓰는 블로그에 써놨길래 "정말 막장이다" 싶어서 이리 펐던 건데 "게이머즈 로고가 있고 그 잡지의 필명을 그대로 썼지만 -이건 개인 블로그다-" 라는 대단한 논리를 펼치셨고 그 주장에 감동하신 많은 사람들이 그에 동조하는 글을 남겼군요. 대단하십니다. 이러니까 게이머즈가 욕을 먹는다..먹는다 하면서도 안 망하는 것이겠지요. 삼성전자에서 똑같은 상황이 일어 났다고 해보지요. -햅틱이 븅틱 ㅂㅅ폰이다- 라는 넷상의 여론에 대해 "개인"삼성 영업점 점주가 "개인"블로그에 최상단에 삼성로고 걸고 프로필 란에 삼성사내의 직책을 자세히 적은 상태로 -↗도 모르는 개씨방새 새끼들아! 븅틱 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니들이 우리 사정을 알아?ㅆㅂ- 이라고 게시 하고 난 다음 문제가 되자 "내 개인 블로그여" 라고 한 경우와 지금의 경우는 똑같습니다. 비약이 너무 심하다고요? 물론 게이머 입장에서 게이머즈의 존재가 소중하게 다가오는 마음은 압니다 당장 슈로대를 해야 하는데 공략이 필요하니까요. 잡지가 거금인 것도 아니니까.. 그러나 상황파악은 제대로 해야지요. 삼성의 햅틱폰을 돈을 주고 구매 한 경우와 게이머즈를 돈 주고 구매한 경우. 똑같은 상황 맞습니다. 삼성 영업점주가 그랬다고 생각하니 너무 말이 안된다 싶으시겠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경웁니다. 기자님은"지인들과 개인 이야기 하는걸 갖고 시비냐" 고 하셨던데 그러면 지인들만 볼 수 있게 비공개로 했어야지요. 어불성설 입니다 위에 기자를 옹호하고 그 입장 이해 한다는 분들은 과연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해봤나 싶네요. 저 기자의 블로그에 제가 링크건 포스팅 밑에 보면 어느 기자가 밤샘해서 바닥에서 자고 있는 사진이 있는데 하핫. 참 같잖은 사진 입니다. 여러분들은 "돈"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고의 가치를 지불하고 게이머즈를 사는 것이지 밤새서 작업해서 힘들고 욕먹어서 힘든 게이머즈 직원들에게"적선"한 것이 아닙니다. 소액 이라고 생각하는 그 돈을 독자 여러분께 쥐어주기 위해 고생한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지 아시는 지요? 그 부모님들은 밤새서 회사 바닥에서 잤다고. 네티즌들에게 욕 많이 먹었다고. 그런 사정을 얘기해서 서류 제출 날짜를,대금 날짜를,마감 날짜를 마음대로 어겨 가면서 돈 벌고 계시지 않습니다. 세상에 그런데는 없습니다. 게이머즈는 말도 안되는 싸가지 없는 짓을 하고 있습니다. 월간지 인데 발매일을 책에 표시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예 시작부터 독자와의 신용 이라는게 존재 하지 않는 거죠. "내 사정따라 마음대로 내겠다" 는 뻔뻔한 자세가 근본적으로 깔려 있는 잡지입니다 자기가 지불한 돈에 상응한 권리 주장도 못하고 처세 좋은 사람들에게 이용당해 그쪽에서 욕을 해도 오히려 그쪽편을 들고 있는 모습이 놀랍기 그지 없네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똘똘똘이//원래 게임에 미친 놈들은 애미,애비도 못 알아보죠 무슨 초딩 밖에 없나 경제 활동 ↗도 안해본 티를 팍팍 내주는 초딩스러운 발언이 난무하는 루리웹이네요 난 회사서 밤샘 연속으로 해도 회사 월급만 받으면 감지덕지인데 무슨 그깟 밤 몇일샌거를 자랑이라고 블로그에 올리고 그거보고 또 존내 열심히 일하는 기자들이라고 추켜세우는지 ㅡㅡ;; 아무튼 게임산업만큼 막장 운영해도 오타쿠들이 이해해주고 동정해주는 사업도 없을 듯 하네요 참고로 저도 게이머즈 자주 사봅니다 하지만 옛날같은 맛은 전혀 없네요 공략을 제외하고는 완전 기자들 오타쿠 인증하는 글밖에는 없음 그딴 글 볼라고 사는게 아닌데 말이죠 정태룡씨 시절이 그립습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똘똘똘이 // 말씀 그대로 '비약'이시네요. 욕을 한 점에 대해서는 잘못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이니까요. 하지만, 선후 관계를 따지셔야죠. 어이 없는 소리로 씹어대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렇게 감정적인 표현을 한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 글이 그냥 거친 말들만 있었나요? 충분히 납득할 만한 내용 아니었나요? 그리고 결재대금과 발매일이랑 비교하시는 것도 어이가 없군요. 법으로 모든 잡지들은 발매일을 꼭 지켜야 한다라고 박아놨던가요? 물론 저도 발매일을 박아놓고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 제대로 해명을 않는 게이머즈도 문제가 있구요. 그런데 님은 너무 나가시네요. 뻔뻔? 처세 좋다? 그렇게까지 이야기할 수 있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권리 주장이요? '독자'가 얼마나 대단하길래요?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독자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기사가 맘에 들면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하고 그 잡지를 구입하는 겁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신 권리를 가지려면, 의무도 있어야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독자들이 무슨 의무를 갖나요? 그리고 기자가 밤샘한다고 열심히 일한다고 여기면 안 됩니까? 그런다고 누가 '그래, 그럼 발매일 쭉 연기해도 좋아' 라고 그러나요? 그냥 열심히 일하네 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같은 '독자'한테 욕하는 걸로는 안 보이네요. 쓸데없는 거 갖고 씹는 사람들한테 하는 욕으로 밖에 안 보여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저도 발매일 미표기 부분은 동의하네요. 게이머즈는 발매일 미표시는 둘째치고 무슨 잡지인지 정체성조차 없죠. 비디오게임지라고 했다가 자금 사정때문인지 온라인 게임 기사를 넣더니 이제는 디아블로와 같은 PC게임도 넣고.. 멋대로인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매일은 또 저만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 왜 하필 금요일이나 토요일 발매라고 해놓고 수도권 지방탓을 하지만 전 수도권에 사는데도 월요일이나 화요일이 되어서야 구입할 수 있더군요. 용산쪽 광화문 가도 발매일인데 저녁 6시에도 없고.. 출고일을 제대로 표시하는지 그것조차 의문이니까요
08.11.02 00:00

(IP보기클릭).***.***

中島 // 발매일의 변동이 너무 심하다는 것이 문제도 되겠고, 저도 뭐 욕하는 것 까지는 안들립니다만 어찌 되었건 모두가 보는 글인데 문제의 소지를 만들어낸 알콜 기자님도 처세가 조금 안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무분별하게 욕하는 사람들이야 어딜가나 있는 것이고, 기자님께서 자신이 그 분야에 종사하는 분이고 그런 글을 쓰는 이상 조금 더 신중하게 글을 쓰셨어야 한다고 봐요. 물론 저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서 보고 그냥 그렇지 했습니다만 글의 분위기가 충분히 사람들이 반발할 수 있는 분위기었다고도 생각합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Diaochan // 뭐 좀 거칠게 쓰신 부분에 불쾌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 발매일 부분은 저도 불만이 있구요. 그런데 반응이 너무하다 싶은 거죠.. 제가 지적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08.11.02 00:00

(IP보기클릭).***.***

똘똘똘이님 말대로 처음에 쓴 글 내용은 한마디로 [개막장]글이였습니다. 어제 봤을때 본 느낌은 그저..ㅉㅉㅉ 이제는 게이머즈 독자도 아니기 때문에 별 신경도 없습니다. (참고로 전 게임라인- 더 나아가 게임매거진(김상호팀장사단이 게임매거진에서 출발때부터 본 열혈독자였죠.) 이젠 뭐라 하던 말던, 망하던 말던. 자업자득ㅉㅉ
08.11.02 00:00

(IP보기클릭).***.***

원래 손뼉은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죠..
08.11.02 00:00

(IP보기클릭).***.***

저도 발매일좀 표시해주시길 바랍니다.이거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책 한권 살려고 심하게는 10번 정도 서점에 간적이 있습니다.그리고 나온 게임도 만은데 슈데로만 너무 할애해서 공략해주는건 너무 안이하다고할까?물론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게임 잡지들이 페간한건 알겠지만 어쩔때는 너무 안이하다고 할 정도 책 이 나올때도 있어서..
08.11.05 00:00

(IP보기클릭).***.***

독자의 의무는 돈주고 사는것으로 끝이다 멍청아. 욕처먹는게 ↗같으면 때려치고 잡지 접든가 남의 돈 뜯어먹으며 사는 새끼들이 뭐 이리 건방져?
08.11.05 00:00

(IP보기클릭).***.***

개인블로그에 이정도 글도 못올리나?ㅡ.ㅡ 맞는말 하는구만.
08.11.18 00:00

(IP보기클릭).***.***

블로그가봤는데 기자도 반성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블로그지만 소비자를 상대로 일을 하고 있는 분이니 앞으로는 주의하셔야 할 듯. 글쓴이는 좀 과민반응한 면이 있는 것 같네요. 기자님이 경솔했던 것 같고 사과하셨으니 됐네요. 글쓴이님도 기자님이 쓴 책을 산 고객이죠. 저도 편의점에서 알바하고 있는데 손님이 아무리 사가지 없게 해도 참습니다. 참는게 아니라 그런 사람이라도 친절하게 대합니다. 사장님 부부에게 피해가게 하는 게 싫어서 입니다. 제가 사장이었음 안 참습니다.
08.11.26 00:00

(IP보기클릭).***.***

개인블로그 말그대로 개인블로그에 올린글 맞습니다. 하지만 말이 개인블로그지 다른사람이 열람할수있거나 댓글을 달수있다는걸 아셔야죠 뭐 기자님 본인마음이야 너무 화가나서 그런글을 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일반인이 아닌 공인에 가까운 게임잡지 기자분이 저런글을 쓰신건 실수라고 생각되네요 논쟁의 거리도 분명히 있는글이구요 ㅎㅎ 아무튼 너무신경쓰시지마시고 앞으로 좋은잡지 만들도록 많이 노력해주세요 사회각개층에는 님만큼 아니 더 열심히 일하면서 자기분야에 충실한 사람이 많습니다 순간의 감정때문에 기자님뿐만 아니라 게이머즈 잡지 자체를 욕보여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자중하시고 좋으잡지 만드시는데 주력해주세요^^
08.12.05 00:00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072413 잡담 음험 2930 2008.12.17
8040872 잡담 키요라 1986 2008.12.10
8024873 잡담 AprilLove 2563 2008.12.07
8013619 소감 높은가을하늘 2905 2008.12.04
8006442 정보 쿨보2 1652 2008.12.03
8000322 정보 LCH 3491 2008.12.01
8000017 질문 치킨조아 1512 2008.12.01
7999824 질문 유이자키히요노 1484 2008.12.01
7976595 게이머즈 에디와함께 2830 2008.11.25
7917398 소감 아노아 2636 2008.11.09
7908771 잡담 이글루 2279 2008.11.06
7902911 질문 이글루 1233 2008.11.05
7901116 질문 AprilLove 1724 2008.11.05
7898864 잡담 쿠로샵 1846 2008.11.04
7898432 소감 Oumagatoky 2334 2008.11.04
7897745 질문 [KUN]boytac 1665 2008.11.04
7897351 잡담 seskick 2075 2008.11.04
7896951 잡담 당신이주인공 1694 2008.11.03
7895469 잡담 천국의노래 1624 2008.11.03
7895251 잡담 ASUKA805 1629 2008.11.03
7894724 질문 아기동글이 1398 2008.11.03
7892418 잡담 알콜DEAD6 1989 2008.11.02
7888946 잡담 똘똘똘이 3319 2008.11.01
7888540 질문 다크 나이트 1348 2008.11.01
7887279 질문 AprilLove 2158 2008.11.01
7883707 잡담 아기동글이 2220 2008.10.31
7877704 게이머즈 LCH 2718 2008.10.29
7877606 정보 Asurada67 1700 2008.10.29
글쓰기 999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