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다 내용 볼게 없다는건
참을 수 있습니다.
공략 보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 하고 참을 수 있다고요.
근데 뻔뻔한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국내유일 비디오 잡지 하면서
얼마전에는 지나간 모든 게이머즈의
주요 내용 정리.
따위의 정말 쓸데 없고
창의력 없는 지면낭비 잘난척 따위나 하고 말이죠.
제일 맘에 안드는게
지맘대로 발매일 입니다.
오늘 비오는데 서점 돌아 다녔는데
없더군요.
게이머즈 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슈로대AP 공략 좀 볼려고 사는건데..
언제 부턴가 대놓고 발매일을
표기도 안하고
이따위로 발매일을 지키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짜증 납니다
독자의견을 들을 수 있는
간단한 홈페이지 마저 운영 하지도 않고요.
세상에 이런 잡지가 또 있나요?
발매일 안지키고 게시판 하나 없는 잡지가?
매호,잘난 편집장님이라고
책 앞부분에 편집장이 한페이지 쓰는 코너가 있던데
거기에 자기반성편이
올라오지 않고서
게이머즈에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이따위로 독자를 뭣 같이 알아서야.
아~열받아.
참을 수 있습니다.
공략 보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 하고 참을 수 있다고요.
근데 뻔뻔한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국내유일 비디오 잡지 하면서
얼마전에는 지나간 모든 게이머즈의
주요 내용 정리.
따위의 정말 쓸데 없고
창의력 없는 지면낭비 잘난척 따위나 하고 말이죠.
제일 맘에 안드는게
지맘대로 발매일 입니다.
오늘 비오는데 서점 돌아 다녔는데
없더군요.
게이머즈 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슈로대AP 공략 좀 볼려고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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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독자를 뭣 같이 알아서야.
아~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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