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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점점 실망 스러운 게이머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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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월간PS도 폐간되었죠..
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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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로케이 그분 그만뒀나요? 그분기사/공략 참 좋았는데..
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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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월간ps폐간 되었꾸나;; ps3공략 나올까봐 기다렸꾸만 ㅠㅠ
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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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플은 응가 팀장때가 좋았음...사연 잘 뽑아줘서=_-
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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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어느 기업이든 마찬가지로, 거의 대다수의 기업이 과거보다는 앞을 바라보죠. 그만큼...현 잡지사 시장상황에서 비디오게임보다 온라인게임이 우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비디오게임을 단행본 내게 된다면, 얼마나 구매를 할까요. 실제 구매층은 많지 않습니다. 온라인게임의 경우, 과거 '바람의나라'라던가, '리니지'의 공략잡지의 상황을 봐도, 엄청난 판매부수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내용부분에서도, 큰 수정을 가하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팔리고요. 하지만...비디오게임 단행본으로는...그건 무리죠. 설사 파이날 판타지 시리즈나,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라 해도... 또 게이머즈가 PS게임을 지속적으로 공략해준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두 잡지의 경우 처음부터 바라보는 범위, 컨셉자체가 달랐으니까요. 또...구매자들의 불만도 샀을 수 있습니다. 만약 게이머즈에서 PS공략을 하지 않는다면, ps와 xbox를 모두 가진 멀티 유저의 입장에서는, 두가지 잡지를 한번에 사야하게 될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런 분들의 입장에서는, 돈벌어먹으려는 상술이 될 수 있죠. 월간 플스는...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게이머즈가 본 판매지이지만, 국내에서 ps가 판매호조를 보이기 때문에, ps를 즐기는 사람을 위해 따로 나온 잡지' 요정도로... 쓸데 없는 딴지 죄송합니다. 그냥...제 생각일 뿐입니다.
07.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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