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이 공략이라고 하면...
게임의 모든 부분을 파해치고 파해쳐...
해볼 엄두가 나질 않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주며.
알 수 없는 일본어를 번역을 해준다거나...
휼륭한 지침서가 되는것이... 바로 공략집의 목표인대...
이젠 PS 1월호.. 네오 공략은... 한쪽루트만 덩그라니 정리....
아시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4화에서 가토를 놓아주는 쪽과 잡아버리는 쪽에 다라서 루트가 판이하게 달라지죠.
돈 받고 파는 게임책이라면 1부와 2부에 걸쳐서 공략을 하며.. 모든 시나리오를 정리해 줘야 하건만....
이젠PS에는 택도 없더군요.
홈페이지 가서 물어보니...... 답메일은 커녕...
기자가 힘들다는 이유로.. 회피하더군요..
물론... 월간지가 아닌... 격주간지라서... 공략의 시간이 없다는 것 쯤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부로 나누어서 하면.... 구독자에게 항의가 온다고요?
허접하게 해서 하는 공략의 욕과 2부하게 해서 지루 하게 했다는 투의 욕중에 어느게 더 듣기가 불편할까요?
게임의 모든 부분을 파해치고 파해쳐...
해볼 엄두가 나질 않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주며.
알 수 없는 일본어를 번역을 해준다거나...
휼륭한 지침서가 되는것이... 바로 공략집의 목표인대...
이젠 PS 1월호.. 네오 공략은... 한쪽루트만 덩그라니 정리....
아시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4화에서 가토를 놓아주는 쪽과 잡아버리는 쪽에 다라서 루트가 판이하게 달라지죠.
돈 받고 파는 게임책이라면 1부와 2부에 걸쳐서 공략을 하며.. 모든 시나리오를 정리해 줘야 하건만....
이젠PS에는 택도 없더군요.
홈페이지 가서 물어보니...... 답메일은 커녕...
기자가 힘들다는 이유로.. 회피하더군요..
물론... 월간지가 아닌... 격주간지라서... 공략의 시간이 없다는 것 쯤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2부로 나누어서 하면.... 구독자에게 항의가 온다고요?
허접하게 해서 하는 공략의 욕과 2부하게 해서 지루 하게 했다는 투의 욕중에 어느게 더 듣기가 불편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