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잡지 4개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패미통은 일단 보구서 정기구독 하려고 했습니다만, 보고나니 하고 싶은 생각이 없군요.
창간호라는 걸 제외하고서라도 인쇄의 질이 너무 나쁘고 오래 보지도 않았는데,
책이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제본의 상태가 안좋다는거지요.
그리고,부록(값이 포함된..ㅡㅡ;)은 시디가 두동강으로 금이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사진 첨부해서 이렇다고 하니 다시 보내달라고 했지만, 메일 보낸지
일주일이 넘도록 답장조차 없군요.허..참..
파손된 부록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건만..체험판인데..ㅡㅡ;;
그 게임은 해보고서 정발로 다시 살려고 했던 게임이라 굳이 상관이야 없지만..
그리고..게임분석을 보면 너무 허접이라고 할정도의 분석입니다.
저 정도의 분석은 저라도 하겠습니다.
봉신연의2 이것만 우선 봤는데, 지금 게임은 메뉴얼 안보고 하고 있지만 이벤트라던가
버그가 있다던데 어떻게 피하면 되는가 등등의 내용은 전혀 없고 대충의 내용설명만
있더군요. 다른건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광고 얘기하시던데 왓츠 라는 잡지 보셨습니까? 광고가 패미통보다 없습니다.
책 두께도 훨씬 두껍고 내용도 더 실합니다.
비교해보세요. 서비스..내용..질적,양적...
아실겁니다..
패미통은 일단 보구서 정기구독 하려고 했습니다만, 보고나니 하고 싶은 생각이 없군요.
창간호라는 걸 제외하고서라도 인쇄의 질이 너무 나쁘고 오래 보지도 않았는데,
책이 두동강이 나버렸습니다. 제본의 상태가 안좋다는거지요.
그리고,부록(값이 포함된..ㅡㅡ;)은 시디가 두동강으로 금이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사진 첨부해서 이렇다고 하니 다시 보내달라고 했지만, 메일 보낸지
일주일이 넘도록 답장조차 없군요.허..참..
파손된 부록을 다시 보내달라고 했건만..체험판인데..ㅡㅡ;;
그 게임은 해보고서 정발로 다시 살려고 했던 게임이라 굳이 상관이야 없지만..
그리고..게임분석을 보면 너무 허접이라고 할정도의 분석입니다.
저 정도의 분석은 저라도 하겠습니다.
봉신연의2 이것만 우선 봤는데, 지금 게임은 메뉴얼 안보고 하고 있지만 이벤트라던가
버그가 있다던데 어떻게 피하면 되는가 등등의 내용은 전혀 없고 대충의 내용설명만
있더군요. 다른건 안봐도 뻔합니다.
그리고 광고 얘기하시던데 왓츠 라는 잡지 보셨습니까? 광고가 패미통보다 없습니다.
책 두께도 훨씬 두껍고 내용도 더 실합니다.
비교해보세요. 서비스..내용..질적,양적...
아실겁니다..